1969년 기내식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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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2024.11.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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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댓글 7 / 1 페이지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211.♡.108.39)
작성일 11.12 23:23
라면도 반대하는 제 입장에서는 무리한 것을 서슴없이 요구하던 사회에서 더욱 사람 답게 살게 된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이렇게 만들어준 많은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어제 00:20
사진속의 분들은 모두 고인이 되셨을 거 같네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어제 00:28
@가사라님에게 답글 55년 전이고, 저 분들 의외로 젊을지도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41.♡.245.11)
작성일 어제 00:40
@가사라님에게 답글 앞쪽 좌석은 젊어 보이는데 저 당시 30세 정도라 가정하면 현재 85세 정도.. 어쩌면 살아있을 수도 있겠네요

beerwine님의 댓글

작성자 beerwine (61.♡.33.124)
작성일 어제 01:26
저때의 비행기는 ... 정말 아무나 타는게 아니었을테죠.

스위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위밍 (106.♡.247.55)
작성일 어제 09:36
저때의 비행기는 ... 비행좌석에서 담배도 피웠을테죠..

zen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zeno (211.♡.91.194)
작성일 어제 13:08
@스위밍님에게 답글 90년대 후반 베를린에서 마케도니아가는 비행기에서 제 옆에 앉았던 현지인...
이륙 마자 담배 좀 피워도 되냐고 양해를 구하길래 OK했더니
착륙할때까지 줄담배를 피워대더군요.
진심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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