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 국민들에게 메세지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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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2024.11.13 02:40
2,7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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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한테는 이란의 이슬람정권 무너트리겠다고 밑밥 까는걸로 보입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국민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하메네이 정권을 이스라엘보다 더 두렵게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 이란 국민입니다. 여러분의 꿈을 죽이지 마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125.♡.213.35)
작성일 어제 02:52
이스라엘 국민도 비슷하게 생각할거 같은데, 진짜 웃기는 하루네요.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7.♡.25.74)
작성일 어제 03:30
제 생각에는 이란 정부를 전복하고 이라크나 시리아 처럼 사실상 무정부 상태를 만드는게 이넘의 목표가 아닌가 합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92.♡.86.242)
작성일 어제 03:34
미국은 즉각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중단해야 합니다. 지원한 무기로 저런 짓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난 번에 공중급유기를 지원한 것이 큰 실수였습니다. 거절했었어야 했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231)
작성일 어제 04:33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허튼짓 할까봐 급유기는 이스라엘에 판매도 안하면서도 이번에 지원한건 때리라고 허락한거죠.
둘 다 아주 악랄해요.

일리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3.♡.180.14)
작성일 어제 03:55
겨뭍은개가 똥뭍은개를 나무라는 꼴이군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어제 05:01
IAEA에서 핵사찰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이란에 방문할 예정이라는 뉴스를 본거같은데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그 전에 이란 핵시설을 공격해야만 할껍니다.
이란이 핵사찰 받은 뒤에 혐의없음 판정 받아, 이스라엘의 공격할 명분이 없어지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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