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친구와 나눈 이야기
A
angricoo (106.♡.3.59)
2024년 4월 12일 AM 06:55 · 수정됨(09:08)
조회 1,791 공감 0
개표방송때 최강욱 의원에 따르면 21대 의회가 시작하고 출범 초기 적폐 청산과 관련한 법을 만들때 외부에서 로비가 들어와 만든 법에 서명하지 않으면 적폐청산 법에 동의하지 않겠다는 또 다른 적폐 의원들의 내부에 존재해서 의원들의 적극적 의정활동 의지를 꺾었다고 합니다. 개혁을 하려는데 자당 의원들 부터 설득해야하는 상황이 그야말로 어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초선 5적 가운데 4명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걸고 당을 나선 몇몇 의원을 제외하고 당 대표를 체포하라고 표를 던진 최소 28명의 의원은 누구인지 모릅니다.
지난 21대 처럼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단지 의원이 되기 위한 수단으로써 강하게 검찰개혁을 외치고 그를 통해 22대 국회에 올라탄 정치 업자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출범 조차 두 달여가 남았지만 경계해야 합니다.
댓글 (4)
- 에
에르메스
24.04.12 · 118.♡.3.102
이번 국회엔 어떤 정치 빌런들이 마각을 드러낼지.. 걱정스럽습니다 -
Aangricoo
→ 에르메스 작성자
24.04.12 · 106.♡.3.59
안나타나기를 바라지만 때를 기다리고 있는 이른바 준비된 자들이 있습니다. -
텅텅빈대나무
24.04.12 · 210.♡.41.89
100프로 동일하게 의견을 가질수 없지요.
다만 공개하고 민주적인 힘을 통해서
국민을 뜻을 따르게 만들어야지요.
이번엔 기대해 봅니다. -
NNeoPD
24.04.12 · 101.♡.140.15
가장 개혁적인 검찰총장 후보가 윤석열이었다던데 그걸 생각하면 한시도 마음 놓기 어렵죠.
당원 무서워 예전처럼 대놓고는 수박짓 못하겠지만 그래도 교묘하게 수박 시즌2 할테니 불꽃같은 눈으로 감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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