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기업가가 장관이 되기 위한 장벽이 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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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댜넬 219.♡.225.19
작성일 2024.11.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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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물어보니 연방정부법에 윤리법이 있지만 강제하지는 않는다 하군요 


아까 기사를 보니 

머스크와 비벡 라마스와미에게 정부효율부를 맡긴다고 하는거보니


수장은 강경보수파 비벡 라마스와미가 맡고 머스크는 자문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메모리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모리님 (223.♡.181.64)
작성일 11.13 10:40
강제하지 않지만 만약 자율 규제(?)에 걸렸을 경우 소송으로 확실하게 응징을 하니 스스로 단속을 할 겁니다
우리 나라는 그런 면에서 댓가(?)를 제대로 치뤄주지 않으니 법으로 사전에 거르도록 하는 거 같아요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w댜넬 (219.♡.225.19)
작성일 11.13 10:44
@메모리님님에게 답글 그래서 아무래도 수장이 아닌 자문으로 가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172.♡.52.234)
작성일 11.13 10:43
미국은 가족들도 공직자에 임명 가능할겁니다.
투명하게 정부 프로세스 안에서 업무를 수행하면 되는게 걔네들 방침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도 미국과 같았다면 최순실과 김건희를 임명해줬으면 됐을겁니다.
그러면 이정도까지 맘대로 못하겠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1.13 14:31
미국은 정부도 민영화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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