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미장 VS 코인 VS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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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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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 꾸준히 적립식으로 넣고 기다리면 우상향, 시장 전반 및 우량주에 대한 신뢰도가 높음, 주기적인 배당
어디선가 주기적으로 들려오는 미국이 망할수도 있다...라는 심리적 공포감만 잘 처리한다면 매우 안정적인 투자처
코인 : 비트를 미장처럼 적립식 장투했다면 고수익 가능
상승장과 하락장 및 횡보의 구분이 매우 명확하며 아직까지는 그 사이클이 주기적으로 돌아오고 있음
알트도 눈치 내지는 타이밍만 잘 맞추고 과한 탐욕만 부리지 않는다면 업글 맥미니 정도는 주기적으로 교체 가능
국장 : 분석, 예측, 전망이라는게 무의미한 진정한 투기판, 그냥 쌍욕만 나오는 수준, 배당은 쥐꼬리
중소형주는 테마나 작전으로, 대형주는 물적분할로 투자자에게 꾸준히 빅엿을 먹이고 있음
접대부도 작전판에 끼어드는 무법의 던전
다른 의견들도 있겠지만 제 관점에서는 뭐...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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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youngs님에게 답글
정권 교체 = 경제 활성화 = 주식시장 호황...이 간단한 산수가 안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그렇죠. 미장이 망하면 다른 모든게 의미가 없죠.
일리어스님의 댓글
코인 그까이꺼 시간지나고 보면 올라있는 녀석인데
여유돈 조금 묻어놓고 1~2년마다 몇배씩 꺼내쓰면 되는
화수분 같은 놈이죠.
여유돈 조금 묻어놓고 1~2년마다 몇배씩 꺼내쓰면 되는
화수분 같은 놈이죠.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일리어스님에게 답글
적어도 국장보다는 예측이 가능한 판이라고 봅니다.
따따블이님의 댓글
적극 공감합니다. 특히 미장과 국장의 수익 확률로 보면 어마어마한 차이인 것 같습니다.
미장 : 가는 길에 함정이 있으니 조심해야함
국장 : 지뢰밭에서 지뢰가 안깔린 곳을 찾아서 탈출해야함
미장 : 가는 길에 함정이 있으니 조심해야함
국장 : 지뢰밭에서 지뢰가 안깔린 곳을 찾아서 탈출해야함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따따블이님에게 답글
국장의 상승장 : 나만 빼고 오르네?
국장의 하락장 : 다 같이 나락을 가네?
이런 느낌이죠.
국장의 하락장 : 다 같이 나락을 가네?
이런 느낌이죠.
가사라님의 댓글
미장은 AI 가 멱살잡고 캐리했죠.
국장은 상법개정전에는 쳐다도 보면 안되고요.
코인은 알트코인말고 비트코인만 매월 소득의 일정부분 바꿔놓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투기로 접근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울 뿐이에요.
국장은 상법개정전에는 쳐다도 보면 안되고요.
코인은 알트코인말고 비트코인만 매월 소득의 일정부분 바꿔놓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투기로 접근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울 뿐이에요.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가사라님에게 답글
비트는 이제 꽤 안전한 투자수단으로 인식이 되고 있죠.
데리코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국장 딱 한종목 남았는데 진즉 뺄걸 후회만 ㅠㅠ
미장은 계속 수익보고 있는데 말이죠..
미장은 계속 수익보고 있는데 말이죠..
young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