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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명태균의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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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벗님 106.♡.231.242
2024.11.13 13:29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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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의 비바람,

'눈치 빠른 장제원'은 미리 해외로,

'눈치 빠르고 싶었던 이준석'은 늦게 해외로.


// 동남아 어딘가..



// 브라질..



끝.

인터넷 끝판왕
댓글 3 / 1 페이지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11.13 13:45
정은이 요즘 식욕이 없나요 애가 말랐는데요
레드엔젤 (118.♡.112.3)
11.13 13:56
시차 때문에 피곤해 보이네요.🤣
짐작과는다른일들 (219.♡.248.122)
11.13 16:06
아 다들 튀었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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