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등 신인 후보가 떨어진 이유에 관한 짧은 글.
토르코막토

Lv.1 토르코막토 (223.♡.204.156)

2024년 4월 12일 AM 07:48 · 수정됨(12:39)

조회 1,946 공감 0

본인은 열심히 노력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 짧은 기간에 아무리 노력 해도 역부족인 현실도 있었을 것이고 말입니다.

그런데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구호 등은 지역에 산다는 분들의

글들을 보니 아직 그 선비질 그대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후보가 아닌 민주당 선거 관련 당직자들의 무능이 맞습니다.

부동산 관련이면 그에 대응 하는 전략도 갖추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선거는 선비질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문재인, 박근혜 대선 때 목포 영암 쪽에 내건 구호가

문재인은 정권심판이었고

박근혜는 지역 산업 발전에 걸맞는 대불산단 확장 같은

좀 더 그 지역 사람들의 이기심을 자극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문재인 적극 지지자였던-그만큼 결과에 내상이 컸었던-

사람이었지만 그 구호를 보고 

'저 친일파 놈들은 선거는 진짜 잘 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영운 같은 인간들 제외 하면

다들 누구보다 열심히 했을 거고

그렇게 원인을 찾다 보면 결국

선거 전략의 패배라는 겁니다.

민주당 선거 관련 당직자들의 업데이트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김대중이 왜 그렇게 (엄)창록이라는 인물을 찾았는지 

다시 한 번 상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이이제이 (엄)창록 관련 컨텐츠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덧붙인말: 엄과 창을 띄어야 하는 것 정도는 과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 (5)

  • 팡파파팡 Lv.1

    24.04.12 · 245.♡.30.169

    못한 것은 못했다고 인정하고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다음에는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아직 갈 길이 멉니다
  • 토르코막토

    토르코막토 Lv.1 → 팡파파팡 작성자

    24.04.12 · 116.♡.9.105

    그러게나 말입니다. 전체가 아닌 이길 수 있다 생각한 지역의 패배 원인을 생각 하는 글에서 엉뚱한 댓글들이 달리니까 다른 댓글에는 답글 다는 것 조차 의미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ㄷㄷㄷ

    ㄷㄷㄷ Lv.1

    24.04.12 · 125.♡.23.70

    박근혜는 오로지 "살려주세요"로 선거치렀는데 이기니까 선거의 여왕이라고 불리던데요...ㄷㄷㄷ
    결과론적 이야기 아닌가 합니다. 기록적인 압승을 거둔 선거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생각한다면 지금은 국민의힘쪽에 너희들 정치 이따위로 하면 안돼, 선거 이 따위로 하면 안돼 라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지금 국민들이 못한다고 회초리를 든 쪽은 그 쪽이거든요.
    라고 아침에 부부싸움하고 와서 기분이 언짢은 옆방 전무님이 툴툴거리시면서 저에게 말씀하시네요...ㄷㄷㄷ
  • ㅡIUㅡ

    ㅡIUㅡ Lv.1

    24.04.12 · 255.♡.106.32

    그리생각안합니다. 이기면 잘했다? 가 아니고요
    유권자의 욕심이 바름을 이기는것 뿐입니다.
    내몫은 작아져도 전체가 부드러워지는데
    내가 일단 잘살아야 하는것도 필요하죠.

    욕심을 선택하는것도 선택이고
    그래서 저는 결과를 인정합니다.
    울나라 유권자들 반이상은 욕심을 택하는구나.

    저는 바름을 지지하겠습니다.
    옳다 그르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돔황챠

    돔황챠 Lv.1

    24.04.12 · 253.♡.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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