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여섯번째 스타십 시험발사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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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타십 비행 시험은 우주선 및 부스터 기능의 범위를 확장하고 전체 시스템의 온라인 재사용에 더 가까워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목표에는 부스터를 포획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발사 지점으로 귀환하고, 우주에 있는 동안 우주선 랩터 엔진을 재점화하고, 일련의 열 차폐 실험을 테스트하고 인도양 상공에서 우주선 재진입 및 하강을 위한 기동 변경 사항을 테스트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중략)
다섯 번째 비행 테스트와 유사하게, 슈퍼 헤비 부스터를 반납하고 잡기 전에 고유한 차량 및 패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부스터와 타워의 건강한 시스템과 임무 비행 감독관의 최종 수동 명령이 필요합니다. 부스트백 연소가 완료되기 전에 이 명령이 전송되지 않거나 자동 상태 확인에서 슈퍼 헤비 또는 타워에서 허용되지 않는 상태가 나타나는 경우, 부스터는 기본적으로 멕시코만에 착륙 연소 및 소프트 스플래쉬 다운으로 이동하는 궤적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대중과 우리 팀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있어 어떠한 타협도 용납하지 않으며, 조건이 맞을 때만 복귀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돌아오는 부스터는 초음속에서 느려져 착륙 지점 주변 지역에서 소닉 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닉 붐의 주변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미치는 유일한 영향은 날씨 및 귀환 지점으로부터의 거리와 같은 변수가 관찰자가 경험하는 규모를 결정하는 짧은 천둥과 같은 소음입니다.
스타십의 상부 스테이지는 이전 비행 시험과 동일한 준궤도 궤도를 비행하며 인도양에 스플래쉬 다운을 목표로 합니다. 이 비행의 또 다른 목표는 단일 랩터 엔진을 사용하여 우주 연소를 시도하는 것이며, 궤도 임무 전에 우주선 궤도 이탈 연소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추가로 시연할 것입니다.
고양이는진리다님의 댓글
진짜 ㅎㄷㄷㄷ 하네요.
스페이스x의 경쟁자가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