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덕후 고영의 집사입니다. 오늘은 양말 일부러 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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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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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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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얀님의 댓글의 댓글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ㅋㅋㅋㅋ애착이란 말이 와닿네요ㅋㅋㅋ개다래박하랑 비슷한 느낌이 나나 봅니다
이루얀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고영의 가슴털과 배털, 그리고 정수리가 그렇게 부들부들하지 말입니다
이루얀님의 댓글의 댓글
@luq.님에게 답글
뭔가 진짜 개다래박하랑 동급 같단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집사의 부재를 양말로 채우고 있는 것 같아 맴찢입니다ㅠ
luq.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얀님에게 답글
제 경우는 개다래는 거들떠도 안보고 발수건만 그리 좋아하더라고요ㅎㅎㅎ
샛별이님의 댓글
애들이 정말 발냄새 좋아하더라구요. 구릴 수록 좋아하는지. 발올려놓으면 꼭 발에 머리비벼요.ㅋㅋ 집사가 많이 그리운가봅니다. ㅠㅠ
이루얀님의 댓글의 댓글
@샛별이님에게 답글
아...저 집에 왔는데..ㅠㅠ 본체가 왔는데도 여전히 양말 위로 갑니다ㅠㅋㅋㅋㅋㅋㅋ 저는 양말에게 우선순위에서 밀렸습니다ㅋㅋㅋㅋ큐ㅠㅠ
샛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얀님에게 답글
헉... 본체보다 양말의 냄새가 더 찐한가봅니다.ㅋㅋㅋ 애착양말?
뜨쉬뜨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