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끼리 (172.♡.122.207)
2024년 3월 30일 AM 12:56
좀전에 토나오는 모당 666 포스터를 보니 생각나는 앨범이 있습니다.
연배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아실텐데,
https://youtu.be/39KW4CCPJtk?si=3f37hUo4TmthlM7u
레인 앤 티얼스 혹은 스프링.서머.윈터.앤.폴을 부른 아프로디테스차일드의 유명한 앨범중에
6.6.6. 이 있습니다.

이 앨범에는 여성의 신음소리가 나오는 곡이 있습니다.
대학교 때였는데, 한번씩 가는 음반가게에 테이프를 하나 사러 갔는데,
그 음반가게는 그당시 케니지의 음반을 불법 복제해서 팔았었습니다.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나라에는 정식 음반이 나오지 않던 때인데,
주인이 어떻게 시디를 구해서 그걸 복제해서 팔았던거죠.
여하튼 하루는 늦은 시간이 었는데, 음반을 사러 갔었는데,
주인이 내가 들어가기 전부터 어떤 손님과 음반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앞뒤가 어떻게 흘러 갔는지는 모르는데
그 손님한테 여자 신음이 나오는 음반이 있다고 한번 들어보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가게 밖으로 음악을 틀어주는 스피커를 끄고!!!!
(예전 분들은 아시죠? 예전에는 음반가계에서 거리쪽으로 크게 음악틀어놓고 장사했던거...)
저 666 음반을 딱 올렸는데....
여자의 신음이...
재생 주의!!!! 여성 신음이 나옵니다.
https://youtu.be/_Ou8_MkKu6M?si=CieGdOXnGN4gIimb
재생 주의!!!! 여성 신음이 나옵니다.
어우야...
뭐 제 취향은 아니어서, 몇번 듣다 말았는데,
30년도 지난 그 때 처음 저 음반을 들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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