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서 파는 나폴리탄 스파게티
코
코미 (104.♡.68.24)
2024년 11월 13일 PM 06:50 · 수정됨(19:55)
조회 2,092 공감 0










오늘도 부평역의 소소에서 소소한 식사입니다.
시킨 건 나폴리탄 스파게티와 가라아게인데 어…
제가 아는 나폴리탄이 아닙니다.
반숙 계란과 통마늘, 중화면을 쓴 색다른 음식이군요.
소스는 간장과 굴소스, 거기에 토마토 캐첩이 들어가지만 토마토 맛은 감칠맛 더하는 수준으로 들어가고 중화풍이 느껴지는 퓨전 스타일입니다.
거기에 베이컨, 양배추, 고추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서 마치 잡탕밥, 중화비빔밥 같은 비주얼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분명 스파게티지만 마치 일본에서 종종 나오는 명란젓 스파게티나 간장버터 스파게티같이 언듯 보면 스파게티가 아닌 듯 합니다.
그래서 제 평가는 어떤가 하면 확실히 개성적이라서 만족합니다. 어설픈 토마토맛으로 냈으면 따로 놀고 안 어울렸을텐데 과감하게 바꿨군요.
종종 기억이 나면 찾아먹을 듯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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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벽뮐러
24.11.13 · 221.♡.53.25
???: 맘마 미아! 저건 스파~게티가ㅜ아니에요오오 -
코코미
→ 철벽뮐러 작성자
24.11.13 · 172.♡.94.40
나폴리탄이라 안 하면 다들 안 매운 변종 야끼짬뽕으로 볼 겁니다. -
PPearlCadillac
24.11.13 · 118.♡.15.168
괴담같은거 기대했는데 이왜진 ㄷㄷㄷ -
코코미
→ PearlCadillac 작성자
24.11.13 · 172.♡.94.40
아무튼 맛있으니까 된거죠.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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