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아들의 미끈한 힙라인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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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립근 106.♡.68.2
작성일 2024.11.13 20:04
1,2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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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아들인지 참 잘 빠졌어요.

길쭉하고 곧은 다리 위에 착 올라붙은 미끈하고 탄력있는 엉덩이~ 로션 발라주면서 맘껏 만져봅니다.

나도 어릴 땐 이랬나.. 싶기도 한데, 그렇다면 얘도 크면 나처럼 푸짐해지는건가 싶기도 해서 미리 미안해집니다. 엄마 닮아도 마찬가지라서..


댓글 3 / 1 페이지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11.13 20:10
꺄~ 아빠 변태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1.13 20:15
저도 잘 때 아들 엉댕이 쓰다듬으면서 자요 ㅋㅋㅋ 이녀석 커서 혼자자게 되면 쓸쓸할거 같아요 ㅋ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1.13 20:57
은근 자기자랑 같은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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