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생들 혹시 다 죽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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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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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1 페이지
비가오려나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발음기호 : [ 서결대생 ] : 입에 착 붙습니다.
젤라스틴님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경성제대죠. 근데 저 학교 해체가 이 나라 기득권 해체의 시작일거 같네요.
쟤들 인맥 학연등으로 너무 끼리 끼리 해먹어요
쟤들 인맥 학연등으로 너무 끼리 끼리 해먹어요
Austin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조국대 시민대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긴한가요? 있어도 알려지질 않은 내용같아서요.
WindBlade님의 댓글
그곳이 한국 기득권의 중심축이죠. 거기 애들은 잘못된거 알고도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
역설적이게도, 서울대가 대한민국 지성을 파괴하고 공동체 발전을 오히려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1) 2024년. 교내에 퇴진 촉구 대자보 붙었대요.
(2) 보도 안 하는 기레기들이 죽었네요.
[쏙쏙뉴스] 서울대 대자보 "아내에만 충성하는 윤석열, 퇴진하라" (2024-11-12) 이한기 기자.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109345
(2) 보도 안 하는 기레기들이 죽었네요.
[쏙쏙뉴스] 서울대 대자보 "아내에만 충성하는 윤석열, 퇴진하라" (2024-11-12) 이한기 기자.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109345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매년 3천명 넘게 뽑는 학교에서 딱 한 명 살아있네요.
Austin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역시 사주언론들의 농간이군요... 전 기레기라는 표현도 우리나라의 편향 그리고 조작된 언론보도의 원인인 사주언론을 월급쟁이에 시키는대로만하는 기레기들에게 원죄를 뒤집어 씌워 실제 원흉인 사주언론의 문제가 가려지게 만드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기레기는 당연히 옳은 말이라고 생각하나 그 원흉은 사주언론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kissing님의 댓글
압도적 쓰레기대!! 아마 대한민국 정치 쓰레기들 가장 많이 배출한게 서울대일걸요? 어떻게 보면 정치 바퀴벌레들 득실거리는 쓰레기통 ㅋㅋㅋ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이미 국짐 인사들로 검증된 국비로 길러내는 매국노 소굴이자 매국노 양성소일 가능성이 짙어졌죠.
Breadwinner님의 댓글
서울대 출신 공직자들이 이권을 누리고 불법행위를 해도 처벌 받지 않는게 그네들의 공정과 상식이죠~
hotkey님의 댓글
지금 서울대는 이미 기득권 자제들이라~
그래서 저는 과감히 서울대를 국립1대, 2대로 개명하고, 분리시켜서 지역연고는 없애 버리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히 서울대를 국립1대, 2대로 개명하고, 분리시켜서 지역연고는 없애 버리는게 어떨까 합니다.
미련곰탱구리님의 댓글
무슨 말씀인지 공감합니다. 다만 지잡대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냥 서울대가 잡대인거죠.
마칼바람님의 댓글
손글씨로 써야 대자보라 부를수 있는거 아닌가요? 프린터로 출력한게 뭔 결기를 느낄수 있나 싶습니다.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예전 썰렁이 시리즈에 이런 꽁트가 있었죠.
부들부들해서 자기 방에‘서 울대’
부들부들해서 자기 방에‘서 울대’
비법전수님의 댓글
서울대생 아닌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릴때부터 제 주변에 있던 서울대 친구며 다른 여러명도 2찍과 다르지 않아서
서울대라고하면 일단 색안경 끼게 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제 주변에 있던 서울대 친구며 다른 여러명도 2찍과 다르지 않아서
서울대라고하면 일단 색안경 끼게 되더라구요.
Engineoil님의 댓글
서울대다닌다고, 나왔다고, 대단해보이던 시대는 지났죠. 오히려 멀리하고싶어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닭순리 탄핵때도
그저 썩은 시궁창에 기어쳐들어간 GSK떼들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때 시궁창에서 다시 기어쳐 나와
활개를 쳤던 GSK떼들이
다시 시궁창으로 은근슬쩍 기어쳐들어간 현재입니다
그저 썩은 시궁창에 기어쳐들어간 GSK떼들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때 시궁창에서 다시 기어쳐 나와
활개를 쳤던 GSK떼들이
다시 시궁창으로 은근슬쩍 기어쳐들어간 현재입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