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감귤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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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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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때 알게된 과수원에서 매년 시켜먹는데
올해도 얼마전에 수확 시작했다는 문자받고 얼른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올해도 맛있네요.
그런데 작년엔 10k 16000원이었는데
올핸 30000원이어서 다른 과수원을 알아봐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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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열과피해... 아 그렇군요.
과수원 수확 끝난뒤엔 인터넷으로 몇번 사먹어봤지만 만족감이 떨어지더라고요 ㅎㅎ
과수원 수확 끝난뒤엔 인터넷으로 몇번 사먹어봤지만 만족감이 떨어지더라고요 ㅎㅎ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Rhenium님에게 답글
많이 먹으면 손가락이랑 얼굴이 노래진다고 하는데 저는 그정도까진 안먹어봤습니다.ㄷㄷ
중경삼림님의 댓글
ㅇㅎ농장 맞죠? ㅋㅋㅋㅋ 저도 올해 23박스 주문했습니다 주변에 선물도 하구요
그리고 가격은 다들 10kg에 그쯤 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가격은 다들 10kg에 그쯤 하더라구요 ㅠㅠ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넵 ㅇㅎ 맞습니다.
23박스 ㄷㄷㄷㄷ 손이 크시네여
동생편에 본가로 몇개 보낸거 어머니가 드셔보시더니 본가로 한박스 주문 넣으라는 오더가 떨어졌네요.ㅋㅋ
가격이 다른데랑 비슷하면 걍 여기서 계속 먹어야겠네요
23박스 ㄷㄷㄷㄷ 손이 크시네여
동생편에 본가로 몇개 보낸거 어머니가 드셔보시더니 본가로 한박스 주문 넣으라는 오더가 떨어졌네요.ㅋㅋ
가격이 다른데랑 비슷하면 걍 여기서 계속 먹어야겠네요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
저도 22년부터 매년 시켜먹었더니 올해는 사장님께서 먼저 문자주셨더라고요.
정말 맛있었는데 올해도 궁금하네요.ㅎ
정말 맛있었는데 올해도 궁금하네요.ㅎ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빈센트반고흐님에게 답글
저는 20년인가 19년부터였던거 같은데
문자 기록 살펴보니 평소 10k에 26000원정도 했었네요.
작년만 귤이 많이 안달려서 대과인 대신 저렴했었구요.
작년 가격이랑 비교했더니 두배 가까이 오른 느낌을 받았네요.
문자 기록 살펴보니 평소 10k에 26000원정도 했었네요.
작년만 귤이 많이 안달려서 대과인 대신 저렴했었구요.
작년 가격이랑 비교했더니 두배 가까이 오른 느낌을 받았네요.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엄..제가 사장님이랑 문자내역을 보니 22년부터 10키로에 26000원이던데요. 작년에도 꽤 맛있어서 4번을 시켜먹었던데..날씨가 안좋다고 문자오신적은 있었지만 맛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고 오래놔둬도 빨리 안상하더라고요. 전 이 사장님 물건 믿고 먹습니다.ㅎ
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빈센트반고흐님에게 답글
네네 맞습니다.
제가 오해를 했네요...
귤시즌 오면 항상 문자가 기다려져요 ㅎㅎ
제가 오해를 했네요...
귤시즌 오면 항상 문자가 기다려져요 ㅎㅎ
꼬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퍼스님에게 답글
제게도 공유를 해주세요 ......어머니가 귤 사달라고 하네요
만보자님의 댓글
저도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저는 35000에 구입하는 곳이 있는데 해마다 많이 오르네요.
한번 구입해서 맛 보고 싶네요.
저는 35000에 구입하는 곳이 있는데 해마다 많이 오르네요.
한번 구입해서 맛 보고 싶네요.
FlyCathay님의 댓글
맛이좋아 하게되는 직거래가 최저가는 아니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