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하방 (106.♡.65.208)
2024년 11월 14일 AM 08:19 · 수정됨(14:19)
아침 일찍 큰 아들을 수험장에 내려주고 할일없어 사무실에 나와 죽치고 앉아있습니다.
며칠 전부터 긴장되기는 했는데 막상 내려주고 오니 무덤덤하네요..
다만, 큰애는 긴장이 많이 되는지 속이 안좋다고 하던데 어린 나이에 견뎌야 하는 무게가 너무 무겁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스런 눈빛으로 괜찮니라고 물어보면 어,, 괜찮아.. 그정도는 아니야 하는 애를 보면 안쓰럽네요..
좀 더 잘해주지 못한게 후회되는 날이네요..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얘기는 해주었지만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오늘 수능을 보시는 모든 학생과 그 가족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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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이트
24.11.14 · 223.♡.86.170
하... 저희집 아이는 내년인데 걱정입니다. ㅠㅠ -
만만환
→ 바이트
24.11.14 · 120.♡.223.141
저도 둘째가 내년요 어제 내일 부터 고3이라고 하는데 가슴이 답답해 옵니다
본인은 더 힘들겠지만요 - 올
올하방
→ 바이트 작성자
24.11.14 · 106.♡.65.208
잘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 -
댈댈러스베이징
24.11.14 · 49.♡.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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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사장 넣어주고 마음이 헛헛하고 목도 좀 메고 그래요. 우리 아이들 화이팅입니다. - 올
올하방
→ 댈러스베이징 작성자
24.11.14 · 106.♡.65.208
오늘은 날씨도 그래서 그런가 더 센치해지네요. 베이징님의 아이도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
댈댈러스베이징
→ 올하방
24.11.14 · 49.♡.25.140
감사합니다.{emo:moon-emo-002.gif:100} -
파파이프스코티
24.11.14 · 121.♡.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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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 올
올하방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24.11.14 · 106.♡.65.208
위로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MMEIN
24.11.14 · 61.♡.75.178
화이팅입니다! - 올
올하방
→ MEIN 작성자
24.11.14 · 106.♡.65.208
감사합니다. 응원이 큰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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