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시험때 너무 떨었더니 어머니께서
아
아름다워용 (121.♡.97.150)
2024년 11월 14일 AM 08:55 · 수정됨(11:35)
조회 871 공감 0
시험날 너무 떨리는겁니다.
어머니가 청양고추를 하나 주셨습니다.
확 씹어 먹어!!! 고사장 씹어 먹듯!!
네! 입안에서 불났습니다.
1교시, 2교시 하~하~(매워서 내는 소리) 하다가 끝
집중도 잘했고 점수도 잘 나왔지요
그 이후 큰 시험이나 큰 면접 아침에 꼭 매운 고추를 먹었습니다 ㅎㅎ
참 추웠던 그날 저는 땀흘리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당~
앙님 자녀들도 떨지 말고 자기 실력 이상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5)
- 안
안녕스누피
24.11.14 · 175.♡.8.71
현명하신 어머님의 특급 처방~!!! -
그그까이꺼대충
24.11.14 · 172.♡.94.43
울 아들 떨면서 들어가서 안쓰럽더라구요. 노력한 만큼 결과 나오면 좋겠어요 - 탸
탸무
24.11.14 · 1.♡.79.42
기선 제압이야~ 확 씹어~~
멋진 어머님이세요^^ - 바
바이어스
24.11.14 · 183.♡.141.245
어머님이 대장부 스탈이시네요. ㅋ - 비
비오는날
24.11.14 · 211.♡.119.133
멋진 분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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