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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2024.11.14 09:29
3,197 조회
8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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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이거 사람을 빤~~~~~히 바라봅니다. ㄷㄷ

이제 좀 장난도 치고 하는거 보니 안정되가는구나 싶네요. 


화장실을 샀는데... 홍시한테는 너무 커서 올라가기도 벅찬 상황이라

위에 담요를 가려주고 다이소 방석을 안에 넣어주니 집이 됐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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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1 페이지

뱅갈로장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뱅갈로장금이 (103.♡.171.33)
작성일 어제 09:30
윽.. 심장이 ㅠㅠ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09:31
눈에 호기심이 가득하네요.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어제 09:31
이름은 정하셨나요? 뭐라고 불러야합니까 이 이쁜녀석을.,.
하찮은 발톱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어제 09:32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와이프가 홍시로 하자고 하네요. ㅋ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어제 09:32
@CLUVIC.SYS님에게 답글 홍시 집사로 메모할께요 ㅋㅋ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어제 09:34
@CLUVIC.SYS님에게 답글 검은데 홍시라니요 ㄷㄷㄷ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어제 09:31
집중하는거 진짜 귀엽네요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어제 09:33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항상 눈을 동그랗게(원래 동그랗긴 하지만) 뜨고 바라봅니다. ㄷㄷㄷ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5.168)
작성일 어제 09:32
빤히 처다보는게 심쿵이군요 ㅋ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어제 09:33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다른 냥이들도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녀석은 유난히 빤히 바라봅니다.
조그만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ㅋ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어제 09:33
눈이 초롱초롱 합니다.
발 크기를 보니  많이 크겠군요. ㅎㄷㄷㄷㄷ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어제 09:34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발이 곰발바닥처럼 두툼하고 큽니다.
발톱이 나와도 발 윗쪽에 붙어 있는 느낌으로요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어제 09:34
와칸다 뽀에버!!!!
완존 블랙팬서입니다 귀엽 ㅋㅋ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어제 09:35
@sinoon님에게 답글 조금이라도 흰털이 있나 봤는데... 코도 배도 발마닥도 다 검둥이네요
사진을 찍으면 얼굴을 알아볼 수가 없... ㄷㄷㄷ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4.150)
작성일 어제 09:37
홍시가 응가 덮을 줄 모르면 덮는 시늉하시면서 가르쳐주세요. ㅋㅋ 안 덮는 거 버릇되면 좀 그래요.;;
홍시는 암컷인가요?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어제 09:40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어제 특훈(?)을 마치고 드디어 혼자서 올라가서 싸고 덮고 합니다.
화장실로 산건 집이 됐고... 화장실은 요리할때 쓰는 트레이? 같은거(높이가 낮아서)에 배변모래 깔아줬습니다. ㅋㅋ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어제 09:37
귀여워요~
솜털봐... 주먹 만하네 ㄷㄷ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0.♡.132.132)
작성일 어제 09:40
으어~~ 귀엽

핫산V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핫산V4 (222.♡.78.168)
작성일 어제 09:41
아이구~ 뽀시래기때는 주인 좋다고 계속 달라붙고 그러는데 나이좀 먹으면........ㅠㅠ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09:44
@핫산V4님에게 답글 수는 잘 있수요?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188.249)
작성일 어제 09:42
무럭무럭 자라거라 ㅋㅋ

파랑퍼렁님의 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어제 09:43
너무 귀엽네욯ㅎㅎㅎㅎ

시티즌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티즌유 (114.♡.174.182)
작성일 어제 09:46
홍시야  건강하게  자라렴!

Lig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go (223.♡.72.122)
작성일 어제 09:48
뽀시래기 홍시 너무 예쁩니다!ㅎㅎ

댕냥댕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댕냥댕냥 (115.♡.12.46)
작성일 어제 09:49
아 홍시군요. ㅎㅎ  고양이 우유는 오늘 받으시겠네요. 아고 귀여워라 우유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거라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어제 09:51
@댕냥댕냥님에게 답글 오늘 16시~18시에 배송한다고 문자왔습니다.
잘 먹이겠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211.♡.83.249)
작성일 어제 09:58
눈이 초롱초롱 ㆍ너무 예뻐요ㆍ복많이 받으실거에요

Namu님의 댓글

작성자 Namu (172.♡.94.45)
작성일 어제 09:58
까만 홍시 턱에 하얀털이 있군요. ^.^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UVIC.SYS (175.♡.136.219)
작성일 어제 10:09
@Namu님에게 답글 턱은 밥먹고 뭍힌거... 저장용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어제 10:05
강아지 마냥 원래 이렇게 빤히 쳐다보는 게 신기하네요 냥이도 원래 그런가요? ㅎㅎ 귀욥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80.138)
작성일 어제 10:05
홍시얌❤️❤️❤️

형광팬님의 댓글

작성자 형광팬 (175.♡.153.242)
작성일 어제 10:10
너무 귀엽습니당...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사님도 홍시도 행복하시길

파고스님의 댓글

작성자 파고스 (59.♡.187.39)
작성일 어제 10:12
이제 우리 집사님도 안정 되셨네요~~
앞으로 개냥이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고양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고양고양이 (121.♡.145.127)
작성일 어제 10:13
홍시 너무 귀엽습니다. 이름도 귀엽고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어제 10:48
하루가 다르네요.. 뭔가 똘망똘망해진 느낌.

blackcat™님의 댓글

작성자 blackcat™ (112.♡.133.2)
작성일 어제 10:52
이름도 이쁘고 냥이도 이쁘고~~~ 어서확대 하시길 바래요 ㅎㅎㅎ

PolluX님의 댓글

작성자 PolluX (220.♡.45.253)
작성일 어제 10:57
복 받으실겁니다~ ^^ 저희 가족도 깜장 아깽이 도로 중앙분리대에서 구조되어 보호소에서 날짜 기다리던 녀석 데려왔는데 요즘은 아주 지 큰 오라버니(12살 차이)도 우습게 여기는 왕중의 왕이 되었네요. ㅋㅋㅋ 쏟으시는 정성만큼 큰 기쁨으로 돌려받으실겁니다

삼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삼냥이 (223.♡.148.224)
작성일 어제 11:30
엇 저희집에 제발로 들어온 고양이도 홍시인데요!! 반갑다 꼬마 홍시~~
아래는 저희 홍시 ^^

호랑이2님의 댓글

작성자 호랑이2 (118.♡.4.243)
작성일 어제 11:38
오늘도 감사합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11:56
아... 고양이 키우고 싶네요...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어제 12:20
홍시 🥰
하찮은 발톱마저 사랑스럽네용

레고레고님의 댓글

작성자 레고레고 (118.♡.27.83)
작성일 어제 12:23
홍시야~~ 너무 사랑스럽다~~ ^^ 부럽네요.

피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106.♡.197.166)
작성일 어제 13:25
하루 3번 가능할까요? ㅎㅎㅎㅎㄷㄷㄷㄷ

백두산2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백두산21 (211.♡.89.139)
작성일 어제 13:33
에고 반가워라 저희집 고양이도 이름이 홍시예요 행복한 집사 되세요 자라는 모습 사진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백두산2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백두산21 (211.♡.89.139)
작성일 어제 13:37
@백두산21님에게 답글
얘가 저희 홍시입니다 ^^

미니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니언 (110.♡.135.86)
작성일 어제 15:26
@백두산21님에게 답글 바로 저장 했습니다.😻

삼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냥이 (223.♡.147.90)
작성일 어제 16:48
@백두산21님에게 답글 여기 홍시도 저희처럼 삼색이네요 >.<

eNDe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DePD (106.♡.249.114)
작성일 어제 14:27

겁나게 이쁘네요...

James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mesC (211.♡.178.240)
작성일 어제 14:50
나만 고양이 없어!!!!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어제 15:16
벌써 몇번째 들여다보는지 참 봐도봐도 귀엽네요. ^^

룬브론즈님의 댓글

작성자 룬브론즈 (175.♡.46.226)
작성일 어제 16:06
아이고 저희집 똥냥이 7년전생각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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