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줍 뽀시래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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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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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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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함께님의 댓글
이름은 정하셨나요? 뭐라고 불러야합니까 이 이쁜녀석을.,.
하찮은 발톱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하찮은 발톱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와이프가 홍시로 하자고 하네요. ㅋ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항상 눈을 동그랗게(원래 동그랗긴 하지만) 뜨고 바라봅니다. ㄷㄷㄷ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다른 냥이들도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녀석은 유난히 빤히 바라봅니다.
조그만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ㅋ
조그만 머릿속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ㅋ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발이 곰발바닥처럼 두툼하고 큽니다.
발톱이 나와도 발 윗쪽에 붙어 있는 느낌으로요
발톱이 나와도 발 윗쪽에 붙어 있는 느낌으로요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sinoon님에게 답글
조금이라도 흰털이 있나 봤는데... 코도 배도 발마닥도 다 검둥이네요
사진을 찍으면 얼굴을 알아볼 수가 없... ㄷㄷㄷ
사진을 찍으면 얼굴을 알아볼 수가 없... ㄷㄷㄷ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홍시가 응가 덮을 줄 모르면 덮는 시늉하시면서 가르쳐주세요. ㅋㅋ 안 덮는 거 버릇되면 좀 그래요.;;
홍시는 암컷인가요?
홍시는 암컷인가요?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어제 특훈(?)을 마치고 드디어 혼자서 올라가서 싸고 덮고 합니다.
화장실로 산건 집이 됐고... 화장실은 요리할때 쓰는 트레이? 같은거(높이가 낮아서)에 배변모래 깔아줬습니다. ㅋㅋ
화장실로 산건 집이 됐고... 화장실은 요리할때 쓰는 트레이? 같은거(높이가 낮아서)에 배변모래 깔아줬습니다. ㅋㅋ
댕냥댕냥님의 댓글
아 홍시군요. ㅎㅎ 고양이 우유는 오늘 받으시겠네요. 아고 귀여워라 우유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거라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댕냥댕냥님에게 답글
오늘 16시~18시에 배송한다고 문자왔습니다.
잘 먹이겠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잘 먹이겠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Namu님에게 답글
턱은 밥먹고 뭍힌거... 저장용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강아지 마냥 원래 이렇게 빤히 쳐다보는 게 신기하네요 냥이도 원래 그런가요? ㅎㅎ 귀욥
PolluX님의 댓글
복 받으실겁니다~ ^^ 저희 가족도 깜장 아깽이 도로 중앙분리대에서 구조되어 보호소에서 날짜 기다리던 녀석 데려왔는데 요즘은 아주 지 큰 오라버니(12살 차이)도 우습게 여기는 왕중의 왕이 되었네요. ㅋㅋㅋ 쏟으시는 정성만큼 큰 기쁨으로 돌려받으실겁니다
삼냥이님의 댓글
백두산21님의 댓글
에고 반가워라 저희집 고양이도 이름이 홍시예요 행복한 집사 되세요 자라는 모습 사진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뱅갈로장금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