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 (218.♡.56.136)
2024년 4월 12일 AM 08:41 · 수정됨(08:54)
청년 시절부터 무지성 민주 진영 투표를 해왔던 이제 막 50에 접어든 클리앙에서 넘어온 회원 입니다.
최근에서야 인구절벽이 체감되니 여야 가리지 않고 청년 정책을 절박하게 공약으로 내세우거나 실현되는 모습
에 섭섭함이 깊이 자리 잡았던 것 같습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주택이나 구직활동 면접비 지원, 이자 지원등... 제가 청
년시절에는 선거 전후에 이런 것 없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이재명 성남시장 취임 시기에 제가 분당으로 이주하여 어린이집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었으
며 친환경 급식,중고등학교 교복비 지원등 행정가 이재명의 효용성을 체감했던 것 정도는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7757
위의 링크는 조국혁신당의 워딩이 너무 마음에 들어 비례대표는 9찍하기로 마음먹은 정책 기사입니다.
뭐 실현 안되도 전 괜찮습니다. 저 마음만으로, 시도만으로도 감동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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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류겐
24.04.12 · 211.♡.74.210
저도 온갖 복지 혜택 다 피해간 40대 말년입니다. 제가 결혼할 때, 아이를 낳을 때 하나도 없던 복지가 지나가니 생기더군요. ㅠㅠ 이제는 충성도 높은 연령층이라고 소외되는게 은근 서러웠는데 저도 정말 반가운 워딩이었습니다. -
란란세르
24.04.12 · 118.♡.6.201
저는 청년정책 좋다고 보는 40대 입니다
단순히 청년정책이나 육아지원 정책등 나랑 관계없을거같지만 한다리 건너면 청년이 있고 육아가정도 있습니다
나비효과라고 나와 1도 관련없는 정책은 없다 생각합니다 -
홍홍반장
→ 란세르 작성자
24.04.12 · 218.♡.56.136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청년정책 찬성합니다. 다만 4~50대도 소외감 느끼지 않게 신경좀 써 줬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
사사진찍는개발자
24.04.12 · 210.♡.189.144
이게 맞는거죠.
40, 50대가 행복해야 그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가정을 꾸려나갑니다.
어쩌면 가장 보편적인 생활을 하고 지원을 많이 필요로 하는 나이가 40~50대 입니다.
아이들 학원비 와 대학자금 허리 휩니다. ㅜ.ㅜ - L
loveMom
24.04.12 · 243.♡.85.41
4050을 위한 공약발표할 때 노인되기 전까지 정책혜택 한번도 못 받고 살겠구나 했던 속상함이 말 한마디로도 녹아서 저 역시 비조를 선택했죠.
추가로 4050에도 독거 1인가구 많은데, 청년정책에서만 독거 1인가구 지원정책 내놓지 말고, 세대 아우르는 정책이 민주당이든 조국혁신당이든 내놔줌 좋겠어요. -
RRider_man
24.04.12 · 117.♡.26.122
그래서 지난 대선때 내상이 심했죠.
아니. 그냥 우린 우리가 감내할테니
제발 좋은 사람 좀 뽑아주라.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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