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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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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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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부릎뜨니숲이어쓰님에게 답글
비온다고 했는데 다행히 기상청 예보였어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게하에서 컵라면 가져 갈 수 있긴 한데 그냥 김밥, 물, 단백질바 만 들고 올라갔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Breadwinner님에게 답글
아침에 좀 흐려서 등산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다 해줬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깨끗하던데요? 요샌 예약한 사람만 입산되서 관리가 잘 되는 모양입니다.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아침에 날이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정상은 맑아서 좋았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수퍼된장님에게 답글
12/27부터 한달간 예약없이 등반이 가능하답니다. 도전!!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JJun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신 덕에 잘 내려왔습니다.
회원가입님의 댓글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회원가입님에게 답글
예전에 대설 내린 후 다녀 왔어요. 내려올 때 거의 미끄러져서 내려왔다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그나마 이젠 탐방로에 멍석을 많이 깔아놓아서 하산길이 덜 힘듭니다.(성판악 하산코스).
백록담 총 다섯번 다녀왔는데
갈때마다 특히 관음사 하산코스의 그 지루하고 끔찍한 하반신의 고통을 잊을수가 없어요.
백록담 총 다섯번 다녀왔는데
갈때마다 특히 관음사 하산코스의 그 지루하고 끔찍한 하반신의 고통을 잊을수가 없어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성판악-관음사 코스로 내려왔습니다. 다리가 떨리네요. ㅠㅠ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너덜너덜해진 자신을 발견하는 산이죠. 내려올 땐 진짜 무릎이 너덜너덜. 사라오름 좋은데 관음사 하산이군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국수나냉면님에게 답글
그생각도 했는데 시작을 성판악에서 했더니 다시 그길로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