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콩 (117.♡.28.235)
2024년 11월 14일 AM 11:57 · 수정됨(19:03)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시장, 도지사였지만
변호사때보다 못한 보수에 매일이다시피 수사 감사 악의적 보도에 시달렸다.
이해타산을 따지면 할 이유가 없는 일이었지만 나름 의미있는 일, 하고싶은 일이었고,
재판 받는다며 일찌감치 준비하고 나서는 아내를 볼 때마다 숨이 막힌다.
소설 속에서나 읽었던 가슴이 미어진다는 말을 이 나이가 되어서야 체감한다.
숨이 막히고 쪼그라들며 답답해진 가슴을 양손으로 찢어 헤치면 시원해 질 것 같다.
저 두문장이 눈에 들어오네요.
온갖음모에 시달리고, 죽을뻔했던 테러까지 당하시고,
그간 얼마나 속앓이를 얼마나 하셨을지요
이재명 대표님 대통령이 되시는 날까지,
대통령이 되시고, 퇴임하시는 날, 퇴임하시고도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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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라
24.11.14 · 106.♡.196.226
어우 .. ㅠㅠ... 눈앞이 흐려지네요 -
따따콩
→ 아라 작성자
24.11.14 · 117.♡.28.235
저도 목이 메였네요 -
곰곰팅
24.11.14 · 175.♡.31.91
나중에 대통령의 임무를 무사히 끝내고 나시면,
인간 이재명의 삶에 행복과 평화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
찌찌쥬는두당
24.11.14 · 106.♡.33.16
이게 바로 찐사랑이고 찐사랑꾼이죠.
순진한 마누라랑 사는 사랑꾼참칭하는 돼지랑은 넘나도 달라~ -
Bbeside0823
24.11.14 · 211.♡.100.179
두분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행복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
그그루
24.11.14 · 59.♡.70.4
저도 나이를 정말 먹었나 보네요. 아니면 진심이 전해져서겠죠..
눈물 납니다.. -
Wwanxi
24.11.14 · 211.♡.204.106
어이구..보는 내내..눈이..촉촉해져서..에휴..속터져.. -
FFatherland
24.11.14 · 180.♡.120.94
뭉클하네요. 속상합니다ㅠㅠ - S
snowmas
24.11.14 · 211.♡.108.193
커피가 써서 우는 게 아닙니다. 😭 -
별별빛아래바위
24.11.14 · 119.♡.86.227
읽으면서 눈에 습기가 찼는데
댓글보니 저말고 다른 분들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나보네요. 어우~ 쓰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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