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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응가하고 물 안내리고 가는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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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Dufresne 211.♡.138.47
2024.11.14 13:00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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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까요?

내껄 보여주고 싶은...??

까먹고 안내리긴 힘들듯하고요

가끔 한번씩 보고는 깜놀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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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비빌 (172.♡.95.47)
어제 13:01
막았다는 확신이 들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제리아스 (118.♡.13.147)
어제 13:01
아뇨 까먹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검거후 물어보면 어 진짜? 그럴걸요?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어제 13:05
분명 2찍일겁니다 ㄷㄷㄷ
핏빛늑대 (223.♡.169.211)
어제 13:06
나만 볼 수 없지...ㅎㅎㅎㅎ
내불남로 (119.♡.213.239)
어제 13:36
내렸는데 막혀서 안내려간것 아닙니까?
테스 (210.♡.171.227)
어제 13:40
집에 자동 물 내림 변기가 설치되어 있는거 아닐까요??
습관적으로 내려가겠지....
no_profile beside0823 (211.♡.100.179)
어제 14:32
정말 극혐 합니다. 진짜 싫어요.
닫힌 뚜껑 볼때 왠만해서는 사용 안하고 싶어져요.
rapanui (106.♡.10.92)
어제 14:45
한번도 경험 못 해본 제가 운이 좋은거군요ㄷㄷㄷㄷㄷㄷ
no_profile Engineoil (59.♡.66.174)
어제 19:49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곳일 수 록 확률이 높았습니다. 뚜껑을 열어야하나말아야하나..ㄷㄷ
닫힌뚜껑은 무조건 물부터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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