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집에가면 항상 PC 전원부터 누르고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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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작성일 2024.11.14 14:54
1,0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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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겨왔던걸로 기억합니다 ^^


PC 앞에서 밥먹고 TV보고 영화보고


거의 PC는 내 친구 수준이었는데  ^^


요새는 민원24 쓸 때 말고는 딱히 켤일이 없네요 -_-;


이게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스마트폰 떄문에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앙님들도 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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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02.234)
작성일 어제 14:56
집에 밥만 먹는 노트북이 4-5개 되는데..
다 구형이네요. 안켜본지가..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작성일 어제 15:00
@Jedi님에게 답글 신형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23.♡.99.240)
작성일 어제 15:01
일어나서 발가락으로 전원 키는데 아침 루틴이였지요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3.♡.87.221)
작성일 어제 15:02
넷플릭스 볼려고 pc켭니다....(거실tv는 마눌님에게 양보했습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어제 15:04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3.147)
작성일 어제 15:06
전 항시 대기 모드라 집에오면 화장실 가고 들아와서 마우스 흔듭니다 ㅎㅎ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15:07
저는 여전히 PC 입니다. 스마트폰이랑 스마트패드는 출퇴근용입니다.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118.♡.74.222)
작성일 어제 15:14
지금도 저녁 먹으면 바로 pc 켭니다.
거실 TV는 안방마님꺼, 폰으로 뭐 하기는 감질나고, 영화나 드라마 보려면 그래도 좀 큰 화면으로 봐야 맛이 나니 PC와 함께 살아요.

James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mesC (211.♡.178.240)
작성일 어제 15:20
와우에 빠져살던시절 집에오면 대기표부터 받아놔야되기때문에 들어오자마자 가방내려놓기전에 컴퓨터부터 키고 옷벗으면서 로그인하고 대기표뜨면 씻으러 화장실 가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채리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채리새우 (61.♡.207.155)
작성일 어제 15:23
저는 어릴적 집에 와서 PC를 켜면 순식간에 부팅이 끝났지요....
(IQ1000..... 대신 게임 로딩이 10분....)

한운님의 댓글

작성자 한운 (218.♡.21.104)
작성일 어제 15:49
전 노안이 와서 핸드폰은 전화용으로만 쓰게 됐어요. ㅠㅠ

Endwl님의 댓글

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어제 15:50
그때는 집에 들어와서 PC를 켜고 화장실을 갔다면 지금은 PC를 켜놓고 애들 재우러 갑니다..

AC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Chan (118.♡.65.49)
작성일 어제 15:54

집에 오면 이거 아닙니까?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작성일 어제 15:55
@AChan님에게 답글 가방은 왜...ㅎ

길벗님의 댓글

작성자 길벗 (153.♡.138.5)
작성일 어제 16:04
핸디는 가족통신용으로만 쓰고,
큰화면의 피씨가 친굽니다.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121.♡.33.97)
작성일 어제 16:05
집에 오면 티비 켜고.. 방송 시간이 아니라서 AFKN 틀어 놨던 기억이..;;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어제 16:19
노안이 와서 큰화면이 좋습니다  요즘은 휴대폰이나 태블릿은 잘 안쓰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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