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왕한테 지역드립 쳤다가 튀김이 된 신하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4.11.14 16:49
1,488 조회
1 추천
글쓰기

본문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도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박 (211.♡.80.104)
작성일 어제 16:52
팽성이 자리가 좋나봐요
지금 팽성에는 캠프 험프리스가 들어섰는데..
(평택 팽성)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209)
작성일 어제 16:54
@도박님에게 답글 와 환빠세요?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209)
작성일 어제 16:58
춘추전국시대 초나라는 남만으로 불릴 만큼 온전한 한족 문명권 취급을 받지 못했고, 언어도 중원과는 많이 달랐다고 하죠.

가뜩이나 콤플렉스가 있는데 자신은 알아듣기도 어려운 중원 밈으로 디스를 하니, 항우가 빡칠 만도 하긴 했습니다.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어제 16:58
저 시절만 해도 장강 이남은 거의 밀림이라 미개발된 지역이 많았습니다.
장강 이남, 소위 강남을 개발하기 시작한 건 후한 삼국시대 오나라 때부터라 중원에서 오랑캐들이 사는 곳이라고 엄청 깔보았죠.
실제로 유전적으로도 한인과 좀 다르기도 합니다.
묘족이 주력이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묘족은 원래 동이족이었습니다. 동이족이라고 해서 한민족과 혈연관계라는 얘기는 아니고 상나라 때만 해도 묘족의 주요 거주지가 산동반도 근처라 상나라 입장에서는 동쪽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상나라와 주나라가 확장하면서 밀려나 남쪽으로 이주했고 그쪽에서 초나라를 세웠습니다.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