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치루고 딸래미가 귀가 했습니다
시커먼사각

Lv.1 시커먼사각 (49.♡.218.16)

2024년 11월 14일 PM 06:23 · 수정됨(20:36)

조회 2,277 공감 0

시험장이 버스 3-4 정거장 떨어진 곳이라 일찍 돌아왔네요.


- 싱글벙글 들어온다

- 울며불며 들어온다

- 분노에 차서 들어온다

- 지쳐서 맛이 간 상태로 들어온다


등등을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만.... 뜻밖에도 무덤덤하게 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_-


궁금한 게 많긴 합니다만... 이미 쏘아진 화살이니 먼저 얘기할 때까지는 그냥 쉬게 놔둬야 되겠네요.


오을 시험을 치룬 수험생 모두 수고하셨고... 마음 졸이고 계셨을 가족들도 수고많으셨어요...

댓글 (8)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4.11.14 · 218.♡.166.9

    절대 절대 시험의 시 자도 꺼내지 마세요..
    '오늘저녁 ㅇ레기국 이야.. 반찬은 ㅇ금치야..'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파키케팔로

    24.11.14 · 58.♡.128.91

    그러면 치킨은 어쩌죠? 치킨 '시'킬까?도 못하잖아요.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 냉동실발굴단

    24.11.14 · 223.♡.91.121

    주문으로 ㅎㅎㅎ

    치킨 주문했어. ㅎㅎ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 냉동실발굴단

    24.11.14 · 218.♡.166.9

    오늘 저녁으론 치킨이 합격이네. 치킨 지원할까? 오늘은 치킨이 고득점이야.. 등등 많잖아요 ㅋㅋ
  • 하드리셋

    하드리셋 Lv.1

    24.11.14 · 223.♡.91.121

    잠시 쉬게 두시면 될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에 지난 몇 년을 쏟아부은거니
  • coffee

    coffee Lv.1

    24.11.14 · 210.♡.41.89

    잘봤어??? 근질 거리시겠지만.. 참으세요
  • 설중매

    설중매 Lv.1

    24.11.14 · 211.♡.2.238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으르신~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4.11.14 · 58.♡.94.201

    따님도 사각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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