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보고 온 아늘냄이 펑펑 우네요
미
미스마플 (211.♡.74.51)
2024년 11월 14일 PM 08:18 · 수정됨(11. 15. 07:38)
조회 9,417 공감 0
맴찢입니다.
모의고사들 볼 때 보다 훨씬 못 봤다고 펑펑 우네요.
그 와중에 학원비 많이 나가서 미안하다고 (ㅋㅋㅋㅋ) 하면서요.
맘이 아프네요.
대학 이름은 걍 예쁘거나 덜 예쁜 장식품에 불과하고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하다면 (명확하거든요) contents가 중요한 거라고 타일러줘도... 지금은 들리지 않겠죠.
아이고........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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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한뉴욕슬리퍼
24.11.14 · 61.♡.127.116
본인은 얼마나 아쉽겠어요 ㅠㅠ 마음이 짠하네요. 위로해주고 싶어요. -
상상추엄마
24.11.14 · 121.♡.87.244
아효 얼마나 속상할까요 -
DDUNHILL
24.11.14 · 118.♡.4.229
그래도 아드님이 효자네여~~~ ^^ -
시시커먼사각
24.11.14 · 49.♡.218.16
아이고... 속깊은 아들인데 잘 다독여주셔요.. - 점
점마저거얌마
24.11.14 · 115.♡.223.227
아이고 ㅜㅜ 제가 다 속상 ㅜㅜ -
이이루리라
24.11.14 · 58.♡.94.201
에구 제 학생도 전화했더니 막 우네요 ㅠㅠ
위로 많이 해 주세요. -
사사열대키맨
24.11.14 · 223.♡.174.254
어제 어떤 앙님께서 "it's not your fault"
이란 명언을 알려주시더군요~
많은 격려와 응원해 주세요^^ -
건건희재산몰수
24.11.14 · 106.♡.142.58
3년전 큰아이하고 같은데요.정시 평균 2~3등급 떨어져 sky서성한 모고 나오다 지방대 성적정도 나와서 펑펑 울었는데요. 수능당일 재수확정하고 연말까지 펑펑놀렸구요.재수해서는 상위권 대학 가긴 했는데 시간은 금방이더라구요. 이또한 지나갈겁니다 -
사사이흐보이
24.11.14 · 115.♡.74.159
위로 많이 해주시고, 시간이 지나다 보면 괜찮아질거에요. - 마
마음13
24.11.14 · 118.♡.15.149
아드님이 참 기특하네요. 슬픈 와중에 또 부모님 생각도 하고 ^^ 금방 이겨낼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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