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그냥 일기 ㅋㅋㅋ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kocuw9sk 211.♡.188.232
작성일 2024.11.15 08:53
186 조회
1 추천
글쓰기

본문



#1

빠더너스 줄겨 보곤 했지만, 최근엔 해인칭 관찰자 시점을 안봤다는 걸 깨닫고 다시 보니 ㅋㅋ 역시 참 재밌는 컨텐츠다 싶습니다.  이게 될까? 싶던 빠더너스 팀이었는데, 이걸 해내는 걸 보고 대단하네 싶습니다 ㅎㅎ 팀원들의 으쌰으쌰가 참 잘 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2

며칠전 어떤 분이 글 올리셨지만, 일상생활도 힘든데 운동은 어케 하냐는 글이었어요.힘들 일이죠. 맞아요. 근데 운동 가기 전, 운동 가서 시작할 때까지가 힘들고 귀찮아요. 우리 등산 가기 전, 가는 동안만 힘들지 올라가서 김밥 까먹고 내려와서 샤워하고 한숨자면 너무 깨운하잖아요 ㅎㅎ하기 전과 할 때의 힘듦은 잠시 접어두고, 하고 나서 즐거움을 생각해보세요!


#3

운동하면서 식단하시는 분들 보면, 쥬스류는 피하기 마련입니다. 실제 성분들만 보면 당 덩어리거든요. 특히 과즙쥬스인 경우는 특히 그렇죠. 근데 직접 내려 먹으면 참 기분 좋게 만드는 싱그러움이 있어요. 아침에 지각을 겨우 모면했지만 ㅋㅋ 꾸역꾸역 아침에 한잔씩 내려 먹고 오는데 기분이가 좋아요 ㅎㅎ


#4

예전엔 안그랬는데, 외쿡다녀오면 시차적응 때문에 죽겠네요 ㅋㅋ 고작 유럽이라서 6-7 시간 시차인데도, 갔다오면 한 1주일씩 고생이네요 ㅎㅎ 나이들어가긴 하네요 ㅎㅎ


#5

아시아계가 확실히 국물요리 위주의 음식을 좋아해요. 외쿡 나가서 한식이 땡기는 이유라고 보는데요, 뜨끈한 국물이 참 좋습니다. 역시 나이가 들고 있단 소리겠죠 ㅋㅋ 외쿡은 보통 접시 세팅 문화라서 찾아찾아 먹지 않는 한 국물이 안나오잖아요. 뜨끈한 국물이 없으면 좀 힘듭니다 ㅎㅎ

댓글 0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