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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김건희 "저녁 뭐 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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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쉬뜨쉬 49.♡.181.210
2024.11.15 08:17
4,358
13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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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삼중이 멧돼지 욕하면서 김여사는 못건드렸던이유

반윤친건

댓글 13 / 1 페이지
PearlCadillac (118.♡.4.118)
08:19
말그대로 대통령은 따로 있었네요.
그래서 여사도 외교석상에서 주인마냥 행세한거군요.
진짜 기도 안차네요...
군밤 (223.♡.214.241)
08:19
쉐끼 아무나보고 반말 찌그리더니 권력앞에서는 따박따박 존대 하네요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59)
08:20
no_profile siktam2 (58.♡.4.152)
08:22
컷 오프 됐을때 난리 났었죠.. 항의 하러 가고.....
근데 저런 일이 있었다니... 에구 강덕아..
kissing (121.♡.79.213)
08:23
밥 사줬으니 조사해봐야죠. 누군 10만원에도 벌금이 150인데. 저거 건희 돈으로 샀을까요?
no_profile mumba (112.♡.126.152)
08:32
저녁만 사줬을까요?
(이 댓글은 고양이가 작성하였습니다)
뜨쉬뜨쉬 (49.♡.181.210)
08:34
@mumba님에게 답글 냥냥펀치
no_profile 괴도난마 (58.♡.126.114)
10:21
@mumba님에게 답글 딱 커피까지 사줬을것 같아요
no_profile 폭주천사 (223.♡.165.239)
08:38
明天 (106.♡.128.205)
08:59
준색이 성상납 무마하려고 바빴네요.
밤페이 (118.♡.205.116)
09:14
그런데 상의를 왜 ㄱㄱㅎ 한테 하는거죠..

준석이는 다 알고 있었구만요.ㅋㅋ
케이엠8 (211.♡.99.190)
09:25
햄버거 사줬다는게 이날이었겠죠?
EddyShin (121.♡.114.243)
09:43
전직 룸빵녀의 남자가 많군요. 이미 알려진 것 외에도 계속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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