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탄 엘레베이터에서 들은 최악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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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11.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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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ㄷㄷㄷ

댓글 17 / 1 페이지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1.20)
작성일 08:51
미안 나 똥지린거 같아 가 아니었군요 ㄷㄷㄷ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223.♡.169.233)
작성일 08:52

인페이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페이즈 (222.♡.204.137)
작성일 08:52
요즘에는 큰 관심 없을 것 같네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8:52
와우..엄청 맵네요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38.253)
작성일 08:53
진짜여서......?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8:54
@다크메시아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9:00
@다크메시아님에게 답글 ??? : 이미 알고 있어서 고민이야...!!

widesea님의 댓글

작성자 widesea (125.♡.201.76)
작성일 08:53
ㅋㅋㅋㅋㅋㅋ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11.♡.188.232)
작성일 08:55
어우야 ㅋㅋㅋㅋ 매콤하네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4.118)
작성일 08:56
오지라퍼가 없어서 다행이였네요 ㄷㄷㄷ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211.♡.60.82)
작성일 08:56
오메.....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라트레이스 (106.♡.197.75)
작성일 08:59
아빠 : "엄마 말이 장난이었던것 같지?"

버건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건디 (210.♡.8.195)
작성일 09:05
지금은 부부로 잘 살고 있지만
당시에는 와이프가 아니었을 수도...?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09:16
저는 심한 노안이고 아내는 나이에 비해 꽤 동안이었습니다. 실제 나이차는 9살밖에(?)  안 나지만 제가 피곤에 쩔어 유난히 더 들어보이고 아내는 젊게 꾸미고 나온 날 함께 팔짱끼고 걷다보면 지나가던 행인들 특히 그 중에서도 젊은 여성들이 별로 좋지 않는 눈빛으로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곤 했었습니다. 30대 후반이나 40대 중반처럼 보이는 저를 20대 후반이나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당시 여친이... 사람들 들으라는 듯 선생님, 아저씨라고 부르면... 종종 더욱 싸해지는 시선들을 느끼며 식은땀을 흘리곤 했습니다. 저를 좋아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그거였다더군요. 자기가 돋보여서... 이런 김건희같으니라고...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5)
작성일 11:33
@콘헤드님에게 답글

않이.. 9살 ‘밖에’요?

DannyPark님의 댓글

작성자 DannyPark (119.♡.154.45)
작성일 10:09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네요.
이 동네 사람들과 말도 섞기 싫다는 걸까요?

ecp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203.♡.213.176)
작성일 10:59
장난끼가 엄청 심하신 분 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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