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쓰던 qyc t13 을 버릴 때가 됐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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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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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T13 의 양쪽 음량이 다른 것 같았는데 요새 음량차가 더 심해졌습니다. 처음엔 제 귀가 이상한가 했는데 다른 이어폰을 써보니 t13 문제가 확실하네요.
구글링해보니 이런 류의 저가 블투 이어폰에서 종종 있는 현상인듯 싶습니다. qcy 제품은 이렇게(??) 쓰는 거라 하지만 버리려니 아주 조금 아깝군요. ^^;
t13anc가 있긴 한데 이게 장시간 쓰면 귀가 좀 불편해서 대체할만한 다른 걸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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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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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집에 요정이 사는 겁니다. 분명히..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
t13anc는 폼팁으로 바꾸면 좀 낫더라구요. 뚜껑이 안 닫혀서 폼팁을 좀 바싹 자르긴 해야 하고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오프더레코드님에게 답글
폼팁은 다른 걸 쓰긴 하는데요. 귓구멍 쪽보다는 몸통이 귀바깥쪽과 잘 맞지 않나봐요. 제 귀구조가 문제겠죠. ^^;
아브람님의 댓글
t13anc 진작에 버렸습니다...
앱도 형편없을 뿐더러 통화시 불만이 많았거든요.
싼건 싼만큼만 사용해주려 합니다.
앱도 형편없을 뿐더러 통화시 불만이 많았거든요.
싼건 싼만큼만 사용해주려 합니다.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스톰잉님에게 답글
추천 감사합니다. 함 알아보겠습니다. ^^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도깨비방뫙님에게 답글
저도 이거 추천이요.
QCY 역대급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통품이 특정상황에 들쭉날쭉 한것 빼곤 가성비 탑이죠.
QCY 역대급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통품이 특정상황에 들쭉날쭉 한것 빼곤 가성비 탑이죠.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도깨비방뫙 @셀빅아이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뚱뚱한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도깨비방뫙님에게 답글
통품은 기대하지 마세요..
이걸로 와이프와 몇 번 통화해 봤는데..
잘 안 들리나 봐요..
이걸로 와이프와 몇 번 통화해 봤는데..
잘 안 들리나 봐요..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뚱뚱한남편님에게 답글
저가형들은 통품을 어찌할 수 없나봐요. 하지만 전 통화할 일이 많지 않아서 귀에 편하면 괜찮습니다. ㅎㅎ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HyunAn님에게 답글
저도 만족하며 사용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molla님의 댓글
qcy 만 그런게 아니라 TWE 이어폰의 한계가 아닐까 싶네요.
저 초기 쓰던 애플 이어팟(1세대)도 동일 문제를 겪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상하다 했는데 상태가 점점 심해져 나중엔 제대로 들으려면 좌우 밸런스를 9:1 정도로 해야 할 정도까지 갔었지요.
그때도 찾아보니 수명이 다 될 때 발생하는 증상 중 하나라고 했었구요.
저 초기 쓰던 애플 이어팟(1세대)도 동일 문제를 겪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상하다 했는데 상태가 점점 심해져 나중엔 제대로 들으려면 좌우 밸런스를 9:1 정도로 해야 할 정도까지 갔었지요.
그때도 찾아보니 수명이 다 될 때 발생하는 증상 중 하나라고 했었구요.
케이건님의 댓글
한동안 잘 쓰던 이어폰을 어딘가에서 잃어버렸네요. qcy 오픈형.. 모델명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참 희안하게.. 이어폰이나 충전기는 한번 잃어버리면 다시 찾지를 못해요
집 안에서 잃어버린건데.. 누가 훔쳐간 것처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