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칠라 빗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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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26.132
작성일 2024.11.15 10:18
5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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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친칠라 온순하고 털이 정말 보드랍다고 하죠.

그래서 한때는 모피 때문에 수난을 겪기도 했다네요.


가정에서 키우는 친칠라는 15~20년으로 수명이 야생보다 꽤 길다고 하네요.

댓글 7 / 1 페이지

우라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라레지 (114.♡.226.198)
작성일 10:21
생긴것도 귀엽고 사람 손도 잘 타고 햄스터 보다 훨씬 오래 살긴 하는데 온도에 민감해서 가정에서 키우려면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pOOq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10:37
@우라레지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1년 내내 온습도 맞춰야 하고, 야행성 고려해야 하고, 병원도 다니려면 돈이 진짜 많아야 되겠네요 ㅎㄸ

비델님의 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10:29
아니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26.132)
작성일 11:56
@비델님에게 답글 귀엽다고 방심하시면 안 됩니다.

무려 설치류입니다...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10.♡.108.130)
작성일 11:11
사촌 누님이 조카 어릴때 토끼를 키웠는데...
완전히 강아지처럼 쫓아다니고 말도알아듣고 재미있게 키웠다고 하시더군요...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11:36
아니?! 쟤 웃잖아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12:01
와...  빗질하는데 대주기까지... 저희 집 개스키보다 낫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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