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less (147.♡.217.116)
2024년 4월 12일 AM 09:21 · 수정됨(09:29)
호재는 많이 있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모자랐던것 더 잘 준비했습니다, 바람도 불었습니다.
1. 윤&한의 감사한 (?) 활동들
2. 여론조사 꽃
3. 정권심판론
4. 조국혁신당
5. 대파, 김여사 등등
역대급 결과도 내었습니다, 여당 108석입니다. 민주당 175석, 조국혁신당 12석, 새로운미래/진보당 2석 진보친화적 의석만 189석입니다. 비례 투표도 진보 대 보수 56 : 44 정도 차이로 이겼잖아요? 말그대로 압도적인 승리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의 염원이었던 200석, 너무나 긍정적이었던 출구조사 결과.. 높아진 기대치에 비해 결과가 조금 모자랐다고, 너무나 가까웠기에 그만큼 더 아쉬운거겠죠. 지난 2년 거부권에 의해 멈춰버린 우리나라의 미래가 걱정되기에 더더욱..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석에 못미친 이유를 찾기보다는 이 승리를 기뻐하고, 이겼던 졌던 이번선거 뛰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최선을 다했고 민심은 다시한번 압도적인 의석으로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서울에서 몇 지역구의 석패가 분하고 부산의 민심은 야속했지만 어쩌겠습니까 그것 또한 민심인것을..
하루 이틀.. 일주일이 지나고 이 뜨거워졌던 머리가 식으면.. 더 단단해진 민주당, 더 물렁해질 국힘당..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으로 가고 있는 굥까지 이 압도적인 의석수의 효용성을 볼일이 더 잦아지지 않을까 싶고 저쪽을 보는 국민의 한심함은 더 커질테고..
지금 의석수로 원하던 변화를 강제적으로 집행할 상황은 만들지 못했지만, 이 결과가 정부에 경종을, 소위 콘크리트 지지층에 작은 불씨를 지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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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어니
24.04.12 · 121.♡.13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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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은 나경원 안철수를 또 봐야 한다는거에 대한 짜증과 아쉬움이 커서 그렇겠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