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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쿠루쿠루니케 116.♡.62.204
작성일 2024.11.15 10:47
1,46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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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뭔가 인생 2회차처럼 말했을 것 같네요

댓글 2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18.♡.13.201)
작성일 11:16
엄마 말을 안들으면 아빠가 어떻게 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테니까요 ㅋㅋ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49.♡.181.210)
작성일 12:04
이 아이가 산 주식은 10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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