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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건희 "저녁 뭐 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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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쉬뜨쉬 49.♡.181.210
2024.11.15 08:17
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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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삼중이 멧돼지 욕하면서 김여사는 못건드렸던이유

반윤친건

댓글 22 / 1 페이지
PearlCadillac (118.♡.4.118)
11.15 08:19
말그대로 대통령은 따로 있었네요.
그래서 여사도 외교석상에서 주인마냥 행세한거군요.
진짜 기도 안차네요...
군밤 (223.♡.214.241)
11.15 08:19
쉐끼 아무나보고 반말 찌그리더니 권력앞에서는 따박따박 존대 하네요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59)
11.15 08:20
no_profile siktam2 (58.♡.4.152)
11.15 08:22
컷 오프 됐을때 난리 났었죠.. 항의 하러 가고.....
근데 저런 일이 있었다니... 에구 강덕아..
kissing (121.♡.79.213)
11.15 08:23
밥 사줬으니 조사해봐야죠. 누군 10만원에도 벌금이 150인데. 저거 건희 돈으로 샀을까요?
no_profile mumba (112.♡.126.152)
11.15 08:32
저녁만 사줬을까요?
(이 댓글은 고양이가 작성하였습니다)
뜨쉬뜨쉬 (49.♡.181.210)
11.15 08:34
@mumba님에게 답글 냥냥펀치
no_profile 괴도난마 (58.♡.126.114)
11.15 10:21
@mumba님에게 답글 딱 커피까지 사줬을것 같아요
호랑이2 (118.♡.4.192)
11.15 13:26
@괴도난마님에게 답글 딱 커피까지만 이었겠죠. 저는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no_profile 폭주천사 (223.♡.165.239)
11.15 08:38
明天 (106.♡.128.205)
11.15 08:59
준색이 성상납 무마하려고 바빴네요.
밤페이 (118.♡.205.116)
11.15 09:14
그런데 상의를 왜 ㄱㄱㅎ 한테 하는거죠..

준석이는 다 알고 있었구만요.ㅋㅋ
케이엠8 (211.♡.99.190)
11.15 09:25
햄버거 사줬다는게 이날이었겠죠?
EddyShin (121.♡.114.243)
11.15 09:43
전직 룸빵녀의 남자가 많군요. 이미 알려진 것 외에도 계속 나오는군요.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11.15 12:41
섹스톤: 성상납 무혐의로 좀 어떻게 안될까요~???
BLUEnLIVE (211.♡.234.109)
11.15 13:35
@Breadwinner님에게 답글 전문가에게 상의했군요?????
가시나무 (104.♡.68.24)
11.15 12:42
흠.. 왠지 시간 끌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얘네들 지금 딴 거 묻어 버리는 것 같은데요..
maybe (118.♡.66.192)
11.15 13:20
섹스톤과 에이스는 뗄 수 없는 관계지요.
no_profile 유준 (211.♡.207.64)
11.15 13:39
나이도 젊은 애가 사회생활을 왜 이렇게 닳고닳은 아저씨처럼 하나 모르겠어요. 쟤 가슴엔 무엇이 자리하고 있는 거길래 저럴까요?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05)
11.15 13:52
라면 사주세요 라고 하였고 그날밤은 음음음...

다음날 멧돼지랑 결투하였다는 헛소문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 다 헛소문인거 아시죠?)
농약벌컥벌컥 (172.♡.52.238)
11.15 14:10

누님 거기가 어딥니꽈!!
참이슬 (121.♡.64.102)
11.15 21:16

다 알고 있었죠. ㅆㄹㄱ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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