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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쿠시마총독 개각기사보니 이동관, 김한길이 거론되고 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2 09:27
본문
정신못차렸네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탄핵만이 답이네요.
댓글 13
/ 1 페이지
아침소리님의 댓글
이똥이요? 지금 수사중 아닌가요? 고발 전 튀었나?
이제 누구도 인사청문회 겁나서 못 나올거 같은데요..
이제 누구도 인사청문회 겁나서 못 나올거 같은데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이낙연 심상정 기대합니다 ㅋㅋ
이러나 저러나 개판인거 ㅋㄱㅋ
이러나 저러나 개판인거 ㅋㄱㅋ
호기심님의 댓글
장담하는데,
총리 후보 첫번째 지명자는 버리는 카드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결될 거 뻔히 알면서 도발할 겁니다.
지난 대법원장 지명 때 써먹은 방법이지요. 그래서 이동관 가능성 배제 못합니다.
안될 줄 알면서 프레임 거는 거지요. 두 번 연속 부결시키기 부담스러운 상황을 일부러 만드는 겁니다.
이 걸 깨야 합니다.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자질미달에 190석 야당을 존중하지 않는 막가파식 인사라면 단호히 부결시켜서 주권자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주권자들은 '지금 이대로 국정운영하는 것을 방조하지 말라'는 명명백백한 명령을 내린 겁니다.
지금 총선 결과는 거국중립내각 구성해서 국정을 공정하게 운영하라는 국민들 요구입니다.
민주당은 당장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고,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해야 합니다.
특히 법무부장관은 물론이고, 검찰총장 사퇴도 요구해야 합니다.
방통위원장, 방심위원장을 비롯, 대통령이 지명한 정무직들 동반 사퇴도 요구해야 합니다.
국정실패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말라고 지금 의석구도 만든 게 아닙니다.
총리 후보 첫번째 지명자는 버리는 카드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결될 거 뻔히 알면서 도발할 겁니다.
지난 대법원장 지명 때 써먹은 방법이지요. 그래서 이동관 가능성 배제 못합니다.
안될 줄 알면서 프레임 거는 거지요. 두 번 연속 부결시키기 부담스러운 상황을 일부러 만드는 겁니다.
이 걸 깨야 합니다.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자질미달에 190석 야당을 존중하지 않는 막가파식 인사라면 단호히 부결시켜서 주권자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주권자들은 '지금 이대로 국정운영하는 것을 방조하지 말라'는 명명백백한 명령을 내린 겁니다.
지금 총선 결과는 거국중립내각 구성해서 국정을 공정하게 운영하라는 국민들 요구입니다.
민주당은 당장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고,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해야 합니다.
특히 법무부장관은 물론이고, 검찰총장 사퇴도 요구해야 합니다.
방통위원장, 방심위원장을 비롯, 대통령이 지명한 정무직들 동반 사퇴도 요구해야 합니다.
국정실패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말라고 지금 의석구도 만든 게 아닙니다.
비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