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깡패들이 민주개혁진영 시민들의 역린을 겁도 없이 건드렸네요.

지들의 얕은 속셈으론 이렇게 질러 버리면 민주개혁진영이 난리부루스를 출것이다 착각하겠지만, 오히려 민주개혁진영 시민들의 공의는 이재명 대표에게 더욱 결집 될 거라 봅니다.

여태까지 모든 역사의 변곡점은 (러시아와 북아일랜드의 '피의 일요일' 처럼) 겁대가리를 상실해 역린을 건드린 부류들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걸 검찰법원 깡패들이 아직도 모르고, 그걸로 인해 거니맷돼지 족속들과 함께 지옥으로 갈 것을 미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