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간과의 싸움이네요.

석열이는 자기 임기 동안 대법원까지 이재명 재판을 끌고 가서, 어떻게든 이재명 차기 대선 못나가게 할거고, 그러면 대선 후보를 잃은 민주당은 우왕좌왕하고, 수박들은 이때다 하면서 낙엽이를 주축으로 민주당을 장악하려 할거죠.

그리고 동훈이는 차기 대선에서 자기가 1위가 될 것 같으니 알아서 바짝 기겠죠. 그리고 2년 안에 조국 대표도 구속될 거고...

이재명 대표의 대법원 재판 전에 결판을 봐야 합니다. 어쩌면 석열이는 계엄령 발동시킬려고 할거고, 유혈충돌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상자가 한 명이라도 나오는 순간, 저쪽은 이제 자기들 목이 걸렸다고 생각할거고, 민주당과 국민들도 이제 프랑스 대혁명의 단두대를 기억할겁니다. 

 무능하고 못된 놈 하나 때문에 피바다가 벌어질려고 합니다. 하지만 프랑스 대혁명때 귀족들의 피위에 민주주의의 꽃이 피었습니다. 박근혜 탄핵은 너무 순한 맛이었습니다. 국민 일부가 어리석은 선택을 하면, 그 댓가는 피로 갚아야 한다는 교훈이 한국에서 만큼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2찍들은 그것이 자기들 책임인 줄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