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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YBman님의 댓글

작성자 YBman (223.♡.73.231)
작성일 11.15 17:54
저도 많이 속상하네요.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72.♡.54.253)
작성일 11.15 17:55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일 것 같습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당분간은 네이버 같은 포털은 멀리 하셔요.
광화문 집회에 나오시면 조금 힐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회가 무슨 도움이 될까 싶으시겠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동지들이 곁에 있고, 함성과 울분을 같이 공감하면서 내지르면 많이 정화가 되요.
박근혜 탄핵집회 기억해 보셔요.

콩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쓰 (116.♡.186.29)
작성일 11.15 17:58
같이 힘내시죠. 조금 쉬다 오십쇼 그래야 재무장하죠!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81.3)
작성일 11.15 18:03
우리의 길이 쉽게 쉽게 평탄하게 간적 없으니 잠시 쉬웠다 오셔도 됩니다. 현생도 잘 하셔야 오래오래가죠 ㅠ
이해합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11.15 18:12
화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분노로 커져 내 몸을 망가뜨리는 건 문제라고 들었습니다.
잘 분리해서 몸을 돌보시는게 맞습니다.

몇초라고 눈감고 심호흡 하시면서 풀어내보시면 도움될 거예요.
자주 해주시고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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