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못간다했고 내일은 꼭 집회에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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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2024.11.15 18:27
404 조회
2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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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김장이야기를 본게 기억나서 엄마랑 통화했는데

낼 김장하시겠다고 그래서 일요일에 하면 안되냐 우겨봤는데, 

일요일 아침부터 추워진다 그랬다고 낼 배추를 뽑겠다 하시더군요. 

양을 예전에 반이하로 줄일거니 일있음 안와도 된다고.... 

네. 그랬죠. ㅋ

그리고 저는 어차피 겉절이 좋아하니 배추만 뽑아두시고 조금만 하시라했습니다. 

오늘도 여전한 불효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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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어제 18:29
하지만 나와주시고 열심히 운동해주는 모습은 어머님께도 모두에게도 큰 효도십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어제 18:30
이번주에 김장계획이신 분들 많으신 거 같아요

곰한마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어제 18:47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예보에 내일 비온후 모레 2도 예고되었있더라구요. 날씨때문인듯해요.

윤두창아웃님의 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211.♡.188.135)
작성일 어제 18:40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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