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가 아니라 '개인사이트다' 라고 선언한 ㅋㄹㅇ...
벗
벗님 (106.♡.231.242)
2024년 4월 12일 AM 09:38 · 수정됨(11:11)
조회 1,478 공감 0
커뮤니티가 아니라 '개인사이트다' 라고 선언한 ㅋㄹㅇ에 들어가면
읽을만한 글을 찾기 보다는,
이미 메모해두었던 분들의 최근 흔적을 따라 에프킬라를 살포하는 게
그나마 남은 일이 되어버렸네요.
ㅋㄹㅇ에 글을 올린다고 해도
친절하고 친근하게 화답을 해주던 분들도 이미 많이 떠났고,
굳이 호응도 없는 '개인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원탈퇴는 하지 않겠지만, '운영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무명의 1인'.
딱 그 정도의 역할만 남아버렸네요.

끝.
댓글 (10)
-
사사진하는
24.04.12 · 119.♡.149.102
그러게요 이게 컸죠. 유저들을 본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개인 사이트에 남을 이유가 없었네요. -
하하바나
24.04.12 · 110.♡.237.139
"여기 내꺼예요"란 글을 공지에서 본 순간 온갖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
NNunki
24.04.12 · 211.♡.132.186
뭐, 저도 개인적으로는 '쪽지함' 때문에 남아있긴 한데, 그것도 엣지에서 그냥 저장하기로 하니 다 저장 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에게 있어서 큰 사건 내지는 인연을 만들어 준 곳이라서 차마 완전 정을 끊지는 못하고 있네요. 쩝. - L
loveMom
24.04.12 · 243.♡.85.41
사이퍼는 롤백이라는 무기로 최대한 맘 떠난 회원들 탈퇴를 막을거라 롤백 안할걸요?
하는 순간 지금보다 더 한 이탈 일어날거예요. -
냉냉동실발굴단
24.04.12 · 223.♡.164.250
저는 거기 지분이 0프로라(글과 댓글 2만여개가 0개가 되었으니까 더 확실해요.) 훌훌 잘 털고 나왔습니다. -
일일레인15
24.04.12 · 249.♡.73.151
모든 글과 댓글 다 지우고 탈퇴해버렸네요. 싸이월드시절부터 하던 곳이고 나름 대장과 친분관계도 있었는데, 20년 넘는 커뮤생활이 부정당한 느낌은 정말 더럽고 슬프더군요. 이제 뭐 저기가 잘되던말던 관심도 없습니다. -
샤샤프슈터
24.04.12 · 106.♡.2.168
이제 다모앙 대피소? 그 이상은 안되는거 같아요 ㅋ -
PPicards
24.04.12 · 218.♡.6.125
어차피 징계중이고
롤백해서 다시 살릴까봐 일단 탈퇴는 안하고 있습니다.
롤백하면 다시 지워야죠. -
싸싸인세타
24.04.12 · 218.♡.170.188
거의 매일같이 하루 최소 두, 세번은 보던 클리앙...
이젠, 아예 접속도 안하게 된지가,,, 거의 2주를 넘어가게 되네요.
이제 남은건.... 이 재명 대표님께서 다모앙에 감사인사 남기시는 일이 남았는데....
앗? 무리일까요... - N
NC17
24.04.12 · 255.♡.53.67
저도 벌레 빈댓글 게임처럼 하는 용도가...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