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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00:34
1.제글을 시시껄렁하다고 까내리시는데 제가 뭐라답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ㅎㅎ

2.어디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절대으쓱한적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저를 저격함으로 으쓱해보이시는 이글에 같은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뭐 대단한글 썼다고 이렇게까지...ㅎㅎ
참고로 해당글을 쓴건 저뿐만이아닌데 굳이 저만을 지칭하신 이유가 있으신걸까요

3. 다모앙은 저격허용입니다. 신고당하면 그게이상한거에요ㅎㅎ
제글이 모든이들의 기분에 맞출수는없고, 제 글에 눈이 찌뿌려지실수도 있으신겁니다.
다만저는 상대의견에 대한 존중과 지지를 표했는데 해당글은...그런게없어보입니다.

이슬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2.♡.193.176)
작성일 00:47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여기서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하는게 낫다.. 라는 댓글을 봤어요.

그건 말 그대로 시카고버디님의 생각이고요..
자신의 생각이 올바르다는 전제 하에 하는 말이고.. 과연 상대의견에 대한 존중과 지지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01:02
@이슬이님에게 답글 제가 혹시 어디서 그랬었나요? 혹시나 그랬다면 해당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이슬이님 말씀그대로 제 생각뿐이고 얼마든지 틀릴수 있는 겁니다. 제가 무슨 대단한 존재도 아니고 항상 옳을수있겠습니까.

예전에 제가 글을 "제생각엔 ~ 일겁니다"라고 썼다가 엄청 뭐라들었어요.
너가 뭐라도 되냐고 일겁니다라고 단정하냐고.
그래서 제가 제 생각은 ~ 이렇습니다 라고 쓰기시작했어요.

어떻게 작성해야 제가 의견과 존중 및 지지를 표하고 있다는걸 나타낼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빈센트반고흐 (180.♡.193.44)
작성일 00:48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네네. 시시껄렁하다는 단어가 보기 거북하셨나봅니다. 그 단어를 좋게도 나쁘게도 받을 수 있게지만 전 좋은 의미로 시시껄렁한 단어를 쓴 겁니다.

해당글을 주제로 쓴건 제가 시카고님 글만 보이더라고요. 무엇보다 그 글에 대댓글이 꽤 달렸고 다른 반대의견의 글을 올렸는데 시카고님이 또 그 반대글에 댓글을 올리시길래 눈에 띄었겠죠.

으쓱하다라는건 지극히 제가 느끼는 감정이었고 왜 그리 느꼈나면 님이 도배글반대를 적은 후 다른 글을 봤더니..진짜 시시껄렁한 얘기를 몇 개를 올리시길래 참..자기글에 부지런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이구나.
나 도배글 반대하니까 평상시대로 글 올릴꺼야~라는 마인드요.

님...님이 예민한 분위기에 예민한 주제의 글을 올리다보면 자연스레 눈길이 갑니다. 그럼 자연스레 님의 전체작성글을 보게되지요.

그래서 그냥 님의 글을보니 좀 더 화가났달까요?

제 글의 의도가 님의 기분을 잡치게 하는 것보단 님의 글이 전혀 이해되지 않고 화가나다보니 저격글이 되었네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01:00
@빈센트반고흐님에게 답글 ....? 도배글 반대글 올린뒤로 일상글(?) 적었다는 그런 이유로 제가 으쓱하다고 느낀다고 생각하셨다고요...?
그러면 제가으쓱하지 않아보이려했다면 따라서 릴레이글이라도 적었어야한다고 강제하시는건가요...?

더군다나 제가 몇시간 언급한걸로 윗 본문에는 다른곳으로 옮겨보라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신분께서 계속 하필 제글만 보면서 화가 더 나셨다고 말하니...
정말 뭐라 더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당연히 하실수 있는 이의제기를 하신것이기에 제 기분이 잡치지는 않습니다. ㅎㅎ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빈센트반고흐 (180.♡.193.44)
작성일 01:03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아. 일단 님이 올린 제목부터 보세요. 아주 예민한 시기에 아주 예민한 제목이니 그런거죠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01:04
@빈센트반고흐님에게 답글 반대해야합니다 도 아니고 반대합니다. 라고 제 의견을 표한것인데, 이게 예민하게 보일진 몰랐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써야 예민하지 않게 보일까요?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1:11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사태가 좋지 않긴 하나 버디님 글과 댓글을 보면 적으신것처럼 그런것도 아니던데 이찍이들 국짐때문에 서로 싸우게 되는군요 ㅠ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빈센트반고흐 (180.♡.193.44)
작성일 01:12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글은 삭제됐지만 댓글이 달릴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글을 삭제한 이유가 분탕글이 되면 여기 회원분들 힘 빠질까봐 글은 삭제했습니다.

그냥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 글을 아예 안적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가끔씩 그런 글이 올라오잖아요.
정치게시판 분리하고싶다고.
지금 님이 딱 그런 얘기하는것과 같아보여서 그런겁니다.

그러니 지금 만큼은 참아도 되지 않을까요? 겨우 몇시간..아니 겨우 며칠도 못참으시는거에요,
그럼 다모앙이 아닌 다른곳도 알아보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결국은 다모앙도 얼마 안 있어 다시 그 분위기로 돌아온다고요.
그런데 구지 상처난 곳에 식초를 뿌리시는거냐고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01:21
@빈센트반고흐님에게 답글 저보고는 그런분위기에 글을 안적으면 되지않았느냐..하시는데  애초에 기운빠지게 보이실거같았으면 이 글도 안적으셨으면 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그때의 저로 돌아가더라도 아마 글을 다시 적겠느냐 하면 아마 적을것이고, 반고흐님도 이 글을 작성하기전으로 돌아가신다면 아마 저에 대한 화로 다시 적으실겁니다.
아까부터 논리가 이해가 좀 안되었습니다.

글 도배를 반대했다고 '정치게시판 분리'와 묶으시는데, 전혀 다른 사항입니다.
이 또한 왜 이런 비교하시는지 모르겠고요.

글 도배에 대해 불쾌함을 느낀게 저만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반대한다'라는 글을 적은것이고, '적지마세요'라고 단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왜 저를 질질 끌고 글을 적으시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글을 작성하신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그리고 다른분들 말씀대로 저는 항상 옳지도않고, 실수를 합니다.
말씀해주시면 잘 참조하겠습니다.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1:25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예를 들어 담배냄새 여기서 피지마! 금지야! 이런게 아닌 아휴 담배냄새 여기서 피지 않았음 좋겠어요 인데 사안도 사안이고 도배라는 용어때문에 아무래도 받아들여지는게 안좋게 받아들여졌던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빈센트반고흐 (180.♡.193.44)
작성일 02:16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아..진짜 버디님.
으쓱하다는 뜻은요. 일상적인 글을 올려서 으쓱한게 아니고요. 그런 글의 지지를 받아 오시려 글을 몇 개씩 올리시길래 으쓱하다라는 겁니다. 일상글을 적어서 으쓱한게 아니라요. 그들의 지지를 받아 분위기타서 으쓱해졌다라는 겁니다. 아 물론 으쓱은 순전 제 느낌이었고요.

메이데이님의 댓글

작성자 메이데이 (14.♡.71.38)
작성일 01: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1:10
자유게시판이라는건 불법이나 규칙에 위배되는 것이 아닌 한 누구라도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본인이 보기 싫다면 다른 이에게 쓰지 말라고 하지 말고 필터링하시면 되는 겁니다.

길빵도 아니고 피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다른 이에게 하지 말라고 하시면 안되는 거였죠.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01:13
@가사라님에게 답글 글쓰지 마세요 가 아니라 저는 도배식 작성에 반대한다고 작성하였습니다.
윗분말씀대로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요, 제 의견을 적은것이 '하지마라'고 비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1:23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사안도 사안이고 도배라는 용어등으로 의사전달이 안좋게 전달됬을 수 있으나 글을 보면 강제하는것도 방해하는것도 아니였습니다.
서로 싸움을 멈추셨으면 하네요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01:13
현 시점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누군가에겐 게시판이 도배되는게 자신의 일상적인 인터넷활동을 방해하는 것으로 여길수도 있겠죠...

다만 많은 사람들이 릴레이 게시물을 왜 올리는지 공감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좀 눈치가 없었던게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01:24
@Breadwinner님에게 답글 제 글에 달렸던 댓글중에, 글쓴이(저)와 댓글다신분들이 화를 낼줄몰라서 이런 글이나 적고 있겠냐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릴레이글을 따라서 안쓴걸로 눈치없다라고 들을진 몰랐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만 화내봐야 아무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릴레이글을 쓰는 대신 알고지내는 시,지역당원, 시의원, 기자분들께 제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이래도 제가 대수롭지 않게 느끼는 눈치가 없었던 사람일까요?

물론 릴레이 글쓴분들의 의도도 알고있고, 효과가 없을것이라 생각하지도않습니다.
다만, 같은 제목의 글로 몇시간이 올라오면 반말이 있을수도 있겠다라고 썼었고, 실제로 반발도 있었고요.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1:25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반말 -> 반발
오타입니다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빈센트반고흐 (180.♡.193.44)
작성일 02:03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그런데요. 그런 분노의 도배글을 쓰시는 분들도 님처럼 그렇게 합니다. 전화하고 팩스보내고 나의 의견이 아닌 민주당원의 의견을 피력하려고 다들 애쓰고 무엇보다 내일 나가신다고 하시는 분들 글이 도배로 이뤄져있네요.
그러니 인터넷에서 감정 쏟아내는 사람들을 아무 소용없다고는 하지마세요.
그들 또한 님만큼 아니 더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진.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빈센트반고흐 (180.♡.193.44)
작성일 02:10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님의 글을 자세히 보면요. 아주 교묘하네요. 눈치없다라는게 도배글에 동참안해서 눈치 없다라는글의 의도가 전혀아닌데 논조를 아예 바꾸시는데요?

그리고 반대한다는건 하나의 행동의 의미로 표현되어지는거 아닌가요?

제가 본문에 적었잖아요. 우리 딸 단체복, 딱 한명의 반대 의견때문에 단체복 못 맞춘거요.
그 애도 반대의견을 냈을 뿐이에요.

긍데 님은 계속 난 하지마라한게 아니다. 반대라는 의견을 낸거다.
뭔 말이래요?

당최 이해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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