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동물복지예산
츄
츄하이하이볼 (211.♡.73.228)
2024년 11월 16일 AM 06:17 · 수정됨(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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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min.co.kr/news/110895/
농산유통과가 편성한 2025년 예산안을 보면 개식용 금지법 제정에 따른 예산은 각각 국·시비를 합쳐서 ▲개식용 농장주 폐업 지원사업 7억 3,970만 원 ▲개식용 도축업자 폐업지원 1억 9,110만 원 ▲개식용종식 전업 지원사업 487.5만 원 등이다. 합계 9억 3,567.5만 원으로 ‘동물복지’ 예산 중 52.4%를 차지한다.
기존 동물복지 예산이 깎였다기 보다는
개식용금지 관련 예산 추가분이 그만큼 크다는 거겠죠. {emo:onion-085.gif:50}
근데 저걸로도 턱도 없을 겁니다.
사회적 합의 없이 강제적으로 식용 금지하는 정책이니 뭐..
마리당 수백만원 들어갈텐데, 얼마나 들어갈지 감도 안잡히네요.
전국적으로 수조원 단위로는 들어갈텐데요.
그 외 ‘동물복지’ 주요 예산은 ▲동물보호 홍보물 제작 1,000만 원 ▲펫티켓 배변봉투 제작 1,000만 원 ▲유기동물 질병예방약품·기자재 구입 900만 원 ▲동물보호사업 8,040만 원 ▲대구반려동물용품전 개최지원 5,600만 원 ▲길고양이 중성화수술(TNR) 사업 2억 9,712만 원 ▲유기동물 관리강화(입양비 및 구조, 보호비 지원) 2억 3,973만 원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4,144만 원 등이다. 예산 규모만 놓고 보면 유기동물 보호소 운영과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주요 사업으로 분류된다.
그 외 동물복지 예산은 얼추 작년과 비슷해보입니다.
길고양이 마리당 20만원 투입되는,
최근 몇년간 수십%씩 대폭 증액되어왔던
대표적인 유사과학 세금낭비 예산인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은 올해는 작년 수준으로 동결이네요.
대구시 예산 현황으로는 저 두 사업만으로
동물복지 예산 중 적어도 2/3 이상은 쓸데없는 곳에 낭비되는 셈입니다.
전국적으로도 비슷할테구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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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링블링종현
24.11.16 · 14.♡.205.140
개 식용금지 하기 전에 제일 큰 개부터 좀 처단해야..... -
폭폭풍의눈
24.11.16 · 220.♡.208.227
친이계들 직접 나서야 하는거 아닌가요
각하를 위해서라도 탄핵을 - 디
디카페인
24.11.16 · 118.♡.185.214
김거니 덕에 개식용금지 됐다고
찬양하는 개빠들 한심하더군요
거니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는데 -
댈댈러스베이징
24.11.16 · 49.♡.25.140
명신이 호주머니로 들어갈것 같습니다.
돈냄새는 귀신같이 맡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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