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판결은 최소 태블릿 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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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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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판결로 둑을 터뜨렸다고 봅니다. 통제할 수 없는 수많은 변수들이 생길겁니다. 조만간 터질 경제 파국과 함께 정권을 쓸고 갈 것 같네요.
어떤 혼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2024년 현재는 과거와 다릅니다. 모든 것이 실시간 공유되는 상황에서 집단지성과 시민의 힘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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