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SDK순대국과 독도굿즈 나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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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맨땅헤딩 223.♡.202.69
작성일 2024.11.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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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윤건희 탄핵열차가 마지막 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저도 곧 열차를 타고 강릉에서 광화문으로 출발합니다.

많은 앙님들과 즐거운 투쟁을 위해 독도 굿즈와 QR코드로 준비한 SDK순대국 선물로 들고갑니다. ^^

도착해서 자리잡으면 아래 오픈카톡으로 소식 계속 전하도록 하겠습니다.(톡방은 원래 나눔이라는 원래 목적 달성후 저녁 9시에 자진폐방 합니다  )


< ​앙~! 접선용 오픈카톡방: http://sdk1116.gangneung.market/​ >


그리고 우리가 만든 맛있는 SDK순대국 다왕과 상표권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제 나눔순대국 주문하시면 1. 맛있는 SDK순대국도 먹고 2. 어려운 곳에 후원도 하고 3. 상표권료로 다모앙 재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전 하얀국물 감자탕과 함께 나눔 순대국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나눔순대국&감자탕: http://damoang.gangneung.market


그럼 광장에서 뵙겠습니다. 다모앙 첫 번개? 잘 즐기고 오겠습니다.


-강릉에서 감자탕 김사장-

댓글 16 / 1 페이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1.16 08:12



조심히 오시고, 이따 뵙겠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118.♡.3.153)
작성일 11.16 08:16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주말인데 일찍 일어나셨습니다. 이따가 뵐게요. ^^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11.16 08:27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열 받고,
설레어(?) 잠을 못이루었어요 ㅋㅋ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39.164)
작성일 11.16 08:33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저도 설렛… 그럼 오늘부터 우리 1일차 입니꽈? ㅎㅎㅎ
이따 뵙겠습니다. 걍릉 사람들이 서울에서 처음만나게되어 더 반갑네요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1.16 08:42
저도 가능하면 이따 뵙겠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118.♡.2.201)
작성일 11.16 09:18
@비읍님에게 답글 기회 되면 이따 뵙겠습니다 ^^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1.16 09:05
와~~~~👍👍👍
이따 뵈어요.
낯 가려서 그냥 안 뵙고 후다닥 도망갈 수도 있어요
ㅋㅋ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118.♡.2.201)
작성일 11.16 09:18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저도 낯 많이 가리니 괜찮습니다? ^^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88.115)
작성일 11.16 11:22
부지런함과 열정은 역시 타고나는 겁니다. 상표권까지 챙겨주는 저 알뜰함은 ㅋ…리스펙 헤딩님~^^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118.♡.2.201)
작성일 11.16 11:25
@국수나냉면님에게 답글 … 마 그거슨 우리 순대국님(SDK) 두고두고 알뜰하게 놀려먹으려고 그렇습니다. ㅎㅎㅎ

jasperhutz님의 댓글

작성자 jasperhutz (211.♡.68.102)
작성일 11.16 12:04
있다가 찾아 뵙겠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118.♡.2.201)
작성일 11.16 12:12
@jasperhutz님에게 답글

잼니크님의 댓글

작성자 잼니크 (39.♡.231.10)
작성일 11.16 13:45
화이팅입니다!
압도적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118.♡.74.23)
작성일 11.16 13:51
@잼니크님에게 답글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23.♡.202.69)
작성일 11.16 14:19
톡방은 원래 나눔이라는 원래 목적 달성후 저녁 9시에 자진폐방 합니다…………….

민주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주땡 (118.♡.10.185)
작성일 11.16 19:11
낮가림 있음에도 찾아가려는 길에 지역구당 자리가 너무 휑해서 머릿수 채우느라 앙그룹엔 참가 못했네요.
명대표 연설 후 김용민의원도 인사하러 와줘서 집회 참가자들 응원해줬습니다.
멀리서 자리 채워주러 오신 모든 분들께 응원인사 전합니다. 좋은 날까지 잘 버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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