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찍들 면전에 대고 뭐라하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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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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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라치면 나 빼고 주변 거의
2찍들이어서 난감할 때가 많았어여..
고립된 기분이 들면 거 참.....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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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팬님의 댓글
상상만해도 참 우울하네요. 싸울필요까지도 없고 2찍은 피할수 있으면 피하면 그만이지만 주변이 온통 2찍이라면 저는 못견딜것 같습니다.
ㅠㅠ 고생많으시네요. 힘내십시오!
ㅠㅠ 고생많으시네요. 힘내십시오!
이루리라님의 댓글
저 밥 먹다가 세명의 이찍과 싸워봤습니닼
다다다다다닫 제가 그리 말이 빠른지 미쳐 몰랐습니닼.목소리는 늘 컸었지만요 ㅎㅎㅎ
고립된 기분이었지만 얘 왜이래!!!!눈빛들 쏘면서 ㅎ
다다다다다닫 제가 그리 말이 빠른지 미쳐 몰랐습니닼.목소리는 늘 컸었지만요 ㅎㅎㅎ
고립된 기분이었지만 얘 왜이래!!!!눈빛들 쏘면서 ㅎ
kissing님의 댓글
최소 30%는 상수니 엄청나게 많을 수 밖에요. 거의 3명중 1명 이상인데. ㅠㅜ
PANG님의 댓글
그나마 희망은 초등학생인 제 딸도 윤똥을 극혐한다는 겁니다.
반에 2찍이라고 밝힌 친구는 1명이랍니다. ㅋㅋㅋㅋ
미래는 밝을 겁니다. ㅎㅎㅎ
반에 2찍이라고 밝힌 친구는 1명이랍니다. ㅋㅋㅋㅋ
미래는 밝을 겁니다. ㅎㅎㅎ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그 기분 왜 너무 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본문님같은 환경에 있어서 쫌 앱니다
저도 본문님같은 환경에 있어서 쫌 앱니다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저도 가족들이 2찍&무관심층입니다.
특히 아버지가 극도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싫어하셔서 정치얘기(이것도 항상 아버지가 먼저 꺼내심)나올때마다 크게 싸워서..아버지랑 얘기도 안하게 됐네요
특히 아버지가 극도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싫어하셔서 정치얘기(이것도 항상 아버지가 먼저 꺼내심)나올때마다 크게 싸워서..아버지랑 얘기도 안하게 됐네요
득과장님의 댓글
저는 행복한 편이군요.
고향 대구 내려가면 부모님, 동생네 전부 정상이라..
하긴 10년전만 해도 사자후를 내뱉었죠.
부모님들은 결국 자식편입니다.
불효자될 각오 안하면 안바뀝니다.
고향 대구 내려가면 부모님, 동생네 전부 정상이라..
하긴 10년전만 해도 사자후를 내뱉었죠.
부모님들은 결국 자식편입니다.
불효자될 각오 안하면 안바뀝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