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있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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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2024.11.16 15:21
6,7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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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서 

어제 이재명 징역형 구형 하고나서

여기저기서 만세!!! 를 불렀답니다.


비유적 의미의 만세 말고 

진짜 양손을 들면서 “만세” 그거요.


진짜 오늘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39.♡.24.50)
작성일 11.16 15:23
거기야 그럴만 하죠 뭐. 빵빠레는 안했나 몰라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1.16 15:23
그들에게 얼마나 두려운 존재 일까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17.♡.1.237)
작성일 11.16 15:24
언제고 진압군 앞에서 할 것 연습하는군요.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18.♡.15.8)
작성일 11.16 15:27
미친놈들이네요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11.16 15:31
미친새키들...박근혜 탄핵때 케익준비했다는거 생각나네요 한 치 앞도 못보는 것들 입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220.♡.94.18)
작성일 11.16 15:31
용산 제2 조선총독부 직원들이잖아요...

조금이라도 역사와 양심이 머리 속에 있는 사람이면 근처도 안 갈 곳입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17.♡.17.213)
작성일 11.16 15:32
17프로 다 거기.있는데 놀랍지도 않죠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211.♡.200.171)
작성일 11.16 15:35
좋냐?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49.♡.196.176)
작성일 11.16 15:37
진짜 수준 낮아서 못봐주겠네요.

코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11.16 15:38
샴페인 터트리고 풍악 울리지 않은 게 어딘가요..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106.♡.184.120)
작성일 11.16 15:49
합류하겠습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11.16 19:18
이대표님이 무섭긴 무섭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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