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님들과 합류는 못 했으나 마음은 나누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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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라 106.♡.197.38
작성일 2024.11.16 18:22
345 조회
2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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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땜에 대표님 연설 끝나자마자 빠르게 빠져나왔어요. 지금은 또 비가 어마무시하게 오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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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211.♡.149.213)
작성일 어제 19:26
고생하셨어요. 같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라 (49.♡.11.6)
작성일 어제 20:32
@팡션님에게 답글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 다음 집회때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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