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집에 들어왔습니다

Lv.1 티커 (183.♡.195.28)

2024년 11월 16일 PM 07:19 · 수정됨(22:52)

조회 496 공감 0

아내는 아이들을 돌보아야 해서 저 혼자 다녀왔습니다.

앙님들 계신 곳까지는 갔는데 소심해서 인사는 못 드리고

대신 뒤에서 열심히 같은 마음으로 집회 참여했어요.

위에 사진 보시면 오른쪽 위에 앙최미님도 함께 :)


아이들 저녁도 먹이고 씻기기도 해야해서

마지막 행진까지는 참여하지 못하고 먼저 들어왔습니다.

집회 가는 길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모두 보수집회장을

지나갔는데, 거기는 어쩜 한결같이 불쾌하고 부정한

단어들만 내뱉는지 너무 시끄러웠어요.

우리 민주 시민들은 그러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최근 며칠간 좋지 않은 뉴스들로 인해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들었는데, 오늘 집회에서 맘껏 소리질러 발산하고

동지들로부터 에너지도 많이 얻어와서

또 한 주를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참여하신 분들 그리고 멀리서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꼭 승리할 거에요.


댓글 (3)

  • 닉초퍼 Lv.1

    24.11.16 · 223.♡.248.18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4.11.16 · 211.♡.227.222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막 전철 탔습니다.
    또 만나요{emo:moon-emo-009.gif:100}
  • 달리는치타

    달리는치타 Lv.1

    24.11.16 · 221.♡.78.175

    엌ㅋㅋ 제 뒷통수가 직혔군요 함께해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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