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내 섬섬족발을 극혐으로 만든죄. 반드시 이자까지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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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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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에서 넘 극혐을 봐서 토악질이 나와 달렸는데
비가오는데 파란신 깔맞춘게 화근이었읍니다.
삐끗하면서 넘어졌어요.
나중에 안국까지 행진하는데 약간 행군느낌이 들어
싸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두둥...
아무튼 신호대기 하시는 많은 시민분들이 같이
환호해주시고 손흔들어 주시어 힘이났습니다.
모두 주말 잘보내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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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