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아님 온라인에서라도 모임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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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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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 광화문은 너무 멀고, 여러 사정도 있고 해서 참석하기 쉬운 건 아니네요.
각 지역마다, 아님 온라인에서라도 뜻을 모을 수 있는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 시절 노란저금통 같은. 노무현때는 참석을 못했지만, 그분 유지대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작은 모임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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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뭐 집회가 계속되다보면 지역별로도 집회하고 그러게 될 겁니다.
과거 박그네 때도 그랬던거처럼 말이죠.
이제 시작인걸요.
과거 박그네 때도 그랬던거처럼 말이죠.
이제 시작인걸요.
솔고래님의 댓글
오염수 집회이후로 올만에 갔지만
그때도 3-4주정도는 지역집회하고 한달에 1번은 전국 집회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지역단체들은 여전히 톡이나 모임을 하고 있을겁니다
그때도 3-4주정도는 지역집회하고 한달에 1번은 전국 집회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지역단체들은 여전히 톡이나 모임을 하고 있을겁니다
바닐라라떼님의 댓글
당원이시면.. 시의원이 버스 빌려서 같이 가더라고요
근데 이번엔 문자가 안왔어요 아마 조만간 올겁니다
근데 이번엔 문자가 안왔어요 아마 조만간 올겁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오늘도 광화문 오면서 여러명이 내리면서 서로 톡이랑 전화 확인하면서 장소 체크 하더라구요.
이런 모습 볼때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노무현의 시대,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